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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가협회" 검색 결과

'골통' 하승남 화백 68세로 영면…한국 최초 日 정식 회원, 무협 거장 지다

'골통' 하승남 화백 68세로 영면…한국 최초 日 정식 회원, 무협 거장 지다

1980년 데뷔 후 '일일만화 시스템' 구축, 3일 발인 및 인천가족공원 안치
한국 무협 만화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 만화 '신검마검', '골통출사표', '바람의 골통' 등을 통해 독자들의 곁을 지켰던 무협 만화계의 거장 '하승남' 화백이 지난 2일 향년 6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1958년 부산 출생인 고인은 허남길 작가의 문하생으로 만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1980년 '국적 없는 야구왕'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목림방'을 발표하며 평단과 독자의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80년대는 한국 '무협만화'의 황금기였다.
'저궤도인간' 등 5편 최고작 등극…상금 700만원 품에 안은 명작, 올해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

'저궤도인간' 등 5편 최고작 등극…상금 700만원 품에 안은 명작, 올해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

네이버웹툰 연재작 전면 석권, 오는 11월 3일 '만화의 날' 시상식 개최
시대상 예리하게 담아낸 수작들, 웹툰 산업의 새 지평 열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3대 만화상 중 하나인 '오늘의 우리만화' 올해 수상작 5편이 베일을 벗었다. 한국만화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으로 '사변괴담', '오사카 환상선', '저궤도인간', '철과 얼음의 여정', '티라노 노경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창작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가 및 독자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난 5월부터 후보작 15편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