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획전" 검색 결과

영상자료원,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 개최

영상자료원, 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 개최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 전작 34편 상영 데뷔작부터 신작까지 연대순 및 역순으로 교차 상영해 감독 특유의 '변주' 미학 체험 하버드 필름아카이브 원장 대담, 촬영감독 마스터 클래스, 관객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 풍성
한국영화자료원이 홍상수 감독 전작전을 예고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5월 2일 토요일부터 6월 13일 토요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홍상수 감독의 데뷔 3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전작을 조명하는 기획전, ‘홍상수 전작전: 인트로덕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996년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부터 오는 2026년 5월 6일 개봉 예정인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에 이르기까지, 30년간 평균 연 1편 이상의 작품을 꾸준히 연출해 온 홍상수 감독의 전작 34편을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③ : 〈베를린〉(2013)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③ : 〈베를린〉(2013)

※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에 대한 글은, 아래 에 대한 두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와 시리즈로 이어지는 워커홀릭의 세계 에서 하정우는 세 편의 영화를 찍는다. 한석규와는 을 찍고, 류승범과는 를 찍고, 전지현과는 을 찍는다. 하정우가 연기하는 북한 최고 실력파 요원 표종성은 북한쪽 비밀계좌를 추적하던 남한 국정원 요원 정진수 로부터 쫓긴다. 또한 북한은 표종성을 감시하기 위해 냉혹한 또 다른 요원 동명수 를 파견한다. 설상가상 그 사이에서 아내 를 의심해야 하는 순간과도 맞닥뜨린다.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② : 〈부당거래〉(2010)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② : 〈부당거래〉(2010)

※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에 대한 글은, 아래 에 대한 첫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한국형 누아르의 독보적 하위 장르, ‘검사 영화’의 정점 (2010) 자신과의 싸움. 류승완의 를 설명하기에 가장 적절한 표현일 듯싶다. 그의 서명과도 같은 액션신들은 완전히 배제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그는 거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듯 작정하고 덤벼든다. 우리가 흔히 류승완이라는 이름을 향해 기대하는 것, 장르나 액션이라는 축에 기대어 예상하는 것, 그리고 영화광 감독의 작품을 헤집기 위해 여타의 ‘한핏줄 영화’들을 마구 떠올려보는 것 그...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① :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① :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외유내강의 20년을 돌아본다. CGV가 최초로 국내 대표 영화 제작사인 외유내강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외유내강의 대표작 18편을 상영한다. 2005년 설립되어 첫 작품 를 제작한 외유내강은 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하다는 사자성어 ‘외유내강’(外柔內强)도 되지만, 밖에서 영화를 찍는 류승완 감독과 안에서 제작사를 운영하는 강혜정 대표 부부 두 사람의 성을 딴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 유현목 감독 탄생 100주년 기획전 연다…〈임꺽정〉 국내 첫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유현목 감독 탄생 100주년 기획전 연다…〈임꺽정〉 국내 첫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유현목 감독 탄생 100주년 기념 기획전 '시대, 장르, 실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유현목 감독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유현목 감독의 대표작뿐만 아니라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코미디, 아동 영화, 실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홍진·장재현 감독의 학창시절 단편 볼래? 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단편영화제 개최

나홍진·장재현 감독의 학창시절 단편 볼래? 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단편영화제 개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개교 30주년을 맞아 영상원 출신 감독들의 학창 시절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영상원은 15일 '30 for 30 : 다섯 개의 다짐들'이라는 제목의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획전은 이달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5개 예술영화전용관에서 진행되며 총 3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작 중에는 나홍진 감독의 〈완벽한 도미요리〉, 장재현 감독의 〈12번째 보조사제〉, 정주리 감독의 〈영향력 아래 있는 남자〉, 이경미 감독의 〈잘돼가.
'성룡'이 존경한 스턴트 원조 '버스터 키튼' 5K 걸작전 22일 개최

'성룡'이 존경한 스턴트 원조 '버스터 키튼' 5K 걸작전 22일 개최

성룡에게 영감 준 무성영화 거장 '버스터 키튼' 대표작 7편, 5K 복원판과 새로운 오케스트라 선율로 22일 관객 만나
목숨을 건 무표정의 미학, 전설의 귀환무성영화 시대를 지배한 코미디와 스턴트의 제왕, '버스터 키튼'의 정수가 스크린에 부활한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정교한 연출이 결합된 그의 마스터피스가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의 관객들과 조우한다. 코미디 영화의 거장, 100년 만의 스크린 귀환코미디 영화의 거장이자 몸을 사리지 않는 스턴트 액션의 선구자인 '버스터 키튼'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걸작전이 오는 22일 막을 올린다.

"영원한 국민 배우" 故 안성기 잇따른 추모전…CGV·픽처하우스서 명작 재조명

CGV, 오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압구정 '안성기관' 10주년 맞아 연대별 대표작 8편 상영 픽처하우스, 기획전 '21세기 안성기' 내달 5일까지 연장 및 이명세·이준익 감독 GV 진행 반세기 넘게 한국영화 이끌어 온 고인의 찬란한 발자취와 진면목 극장에서 다시 만난다
반세기 넘게 한국영화사를 이끌어온 '영원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찬란한 작품 세계를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추모전이 잇따라 개최된다. CGV 압구정 안성기관 10주년 기념 특별전3월 19일, CGV는 지난 1월 향년 74세로 별세한 배우 안성기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안성기 배우 추모전'을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CGV압구정 아트하우스 ART1관 '안성기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네큐브, 뜨거운 열기 가득했던 25주년 기념식 현장 공개!

씨네큐브, 뜨거운 열기 가득했던 25주년 기념식 현장 공개!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연출한 세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씨네큐브 25주년 기념 영화 〈극장의 시간들〉이 특별 상영됐다.
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극장의 시간들〉의 감독 및 배우, 제작진을 비롯해 영화 감독, 배우, 영화인,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영화계 인사 약 150명을 포함한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씨네큐브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함께 되짚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됐다.
[인터뷰] “판타지 멜로를 통한 현실의 위안”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미키 타카히로 감독

[인터뷰] “판타지 멜로를 통한 현실의 위안”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미키 타카히로 감독

“한국에 내 영화를 좋아해 주시는 관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그럼에도 ‘오세이사’ 열풍을 일으킨 한국 관객 121만 관객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해, 크게 인기를 실감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의 홍보차 찾은 이번 한국 방문은 숫자로만 가늠했던 자신의 영화팬을 직접 극장에서 만나는 기회라 그에게도 설레는 시간이다. 무대인사와 GV에 앞서 한국어 인사를 누구보다도 열심히 외운 그는, 관객들의 솔직한 품평을 듣고 싶어 한껏 귀를 열어두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