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 키튼 걸작전[엠엔엠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07/83d27d6b-7070-4287-95fe-c81521a68068.jpg)
목숨을 건 무표정의 미학, 전설의 귀환
무성영화 시대를 지배한 코미디와 스턴트의 제왕, '버스터 키튼'의 정수가 스크린에 부활한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정교한 연출이 결합된 그의 마스터피스가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현대의 관객들과 조우한다.
코미디 영화의 거장, 100년 만의 스크린 귀환
코미디 영화의 거장이자 몸을 사리지 않는 스턴트 액션의 선구자인 '버스터 키튼'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걸작전이 오는 22일 막을 올린다. 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은 무성영화 시대를 풍미한 그의 대표작 7편을 스크린에 전격 선보인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성룡의 절대적 롤모델, 스턴트 액션의 기틀을 다지다
'버스터 키튼'은 무표정한 얼굴로 목숨을 건 아찔한 스턴트를 직접 소화하며, 공간을 활용한 정교한 연출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 전설적인 인물이다. 특히 홍콩 액션 영화의 대부 '청룽(성룡)'이 가장 존경하는 영화인으로 꼽을 만큼, 그의 독보적인 액션 기법은 후대 영화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최고 걸작 '제너럴' 개봉 100주년 기념 특별 상영
이번 기획전은 그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제너럴'(1926) 개봉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192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상영작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세 가지 시대' (1923)
'우리의 환대' (1923)
'셜록 주니어' (1924)
'항해자' (1924)
'일곱 번의 기회' (1925)
'제너럴' (1926)
'전문학교' (1927)
5K 디지털 복원과 현대적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조화
관객들은 100년 전 고전을 압도적인 화질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사 블랙호크 필름스가 '5K 해상도'로 완벽하게 디지털 복원한 버전을 상영하며, 2020년대 들어 새롭게 작곡 및 편곡된 오케스트라 음악이 더해져 시청각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국 주요 예술 영화관에서 개최
'청룽(성룡)'의 롤모델이자 스턴트 액션의 원조를 스크린에서 다시 조우할 수 있는 이번 '버스터 키튼' 걸작전은 전국 주요 예술 영화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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