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thia Erivo" 검색 결과

[추아영의 오르골] 극장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위키드'·'위키드: 포 굿'의 OST가 남긴 감정들

[추아영의 오르골] 극장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위키드'·'위키드: 포 굿'의 OST가 남긴 감정들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2024년 겨울, 영화 〈위키드〉로 포문을 열고, 1년 후 〈위키드: 포 굿〉으로 다시 극장가를 찾은 〈위키드〉 시리즈는 빅터 플레밍의 영화 〈오즈의 마법사〉로 인해 1939년 이후 녹색 피부의 사악한 마녀로 전 세계에 각인된 마녀 엘파바의 오명을 단번에 벗겨낸다. 사악한 마녀 캐릭터의 이미지를 재구성한 〈위키드〉 시리즈는 그레고리 머과이어 작가의 원작 소설 「위키드」의 주제 의식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위키드: 포 굿' 11월 19일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 확정

'위키드: 포 굿' 11월 19일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 확정

사악한 마녀 '엘파바', 착한 마녀 '글린다' 포스터 공개!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위키드: 포 굿〉이 11월 19일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7억 5,642만 달러(한화 약 1조 462억 원)를 거둬들이며 2024년 겨울 전 세계 극장가를 뒤흔든 최고의 뮤지컬 영화 〈위키드​〉의 다음 이야기로, 1년의 시간을 보내고 올겨울 스크린에 다시 한번...
영화 '위키드: 포 굿', 평론가 호불호 속 '그란데-에리보' 연기 극찬

영화 '위키드: 포 굿', 평론가 호불호 속 '그란데-에리보' 연기 극찬

로튼토마토즈 74%... "전편보다 어둡고 감정적" vs "뮤지컬 무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위키드: 포 굿(Wicked: For Good)'이 11월 21일 전 세계 극장 개봉을 앞두고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2024년 11월 개봉한 전편 '위키드'의 후속작인 이 작품은 로튼토마토즈에서 74%의 신선도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와 평단의 혹평 사이에서 논쟁을 예고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연기 변신 '백미'긍정적인 평론가들은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 의 연기가 이번 영화의 가장 큰 수확으로 꼽혔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 제작진이 호아킨 피닉스를 달래는 방법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 제작진이 호아킨 피닉스를 달래는 방법

낭보가 전해졌다. 2월 9일 열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이 작품상 포함 총 6개 부문에 후보 지명을 받았다. 또한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 도 한국 최초로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의 후보 지명을 받았다. 한국 영화 100년 역사상 지금까지 한 번도 노미네이트 되지 못했다가, 두 작품이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특히 작년 5월 칸영화제부터 영화계에 돌풍을 일으킨 이 시상식 시즌의 종착지 아카데미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