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지구영상제' 29개국 58편 집결…기후위기 반전 생존법
9월 3일 부산 영화의전당 개막, 진재운 감독 개막작 '나무의 노래' 상영
기후 재난의 현주소, 58개의 시선으로 담아내다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냉철하게 조명하는 제5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29개국에서 엄선된 58편의 환경 영화가 스크린에 오르며, 관객들에게 기후 재난의 현주소를 생생하고 묵직하게 전달한다. 올해 영상제는 '다시 지구, Earth and Us'라는 직관적이고 강렬한 주제를 내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