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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인 일동' 부산 해운대서 긴급 기자회견

'대한민국 영화인 일동' 부산 해운대서 긴급 기자회견 "영화를 정쟁 도구로 삼지 말라"

8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공동 입장문 발표, 싱가포르 6일 서한 등 외압 및 신변 위협 규탄
정지영, 이명세 감독을 위시한 국내 주요 영화인들이 역사 왜곡 논란의 중심에 선 영화 '암살자 ' 사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예술 작품을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작금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문화예술계의 자율성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스오피스] 200만 눈앞에 둔 '살목지', 3주 연속 1위…200만 돌파 목전

[박스오피스] 200만 눈앞에 둔 '살목지', 3주 연속 1위…200만 돌파 목전

19일째 정상을 지킨 '살목지'의 장기 흥행 속, 화제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예매율 1위로 돌풍 예고
[박스오피스 분석] '살목지' 3주 연속 1위 질주… 200만 고지 돌파 임박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누적 관객 수 200만 명 돌파가 목전이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사흘간 34만 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9. 3%)의 관객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포토&] 비상계엄 영화 '란 12.3', 이명세

[포토&] 비상계엄 영화 '란 12.3', 이명세 "K-민주주의 저력, 세계가 봐야" 시사간담회 현장

시민 영상과 AI로 재현한 12월 3일의 긴박함. 1만 5천 명의 후원으로 완성된 시네마틱 다큐 '란 12.3'이 22일 개봉
'이명세' 감독, '비상계엄' 다큐멘터리 '란 12. 3'으로 스크린 귀환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비주얼리스트 '이명세' 감독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란 12. 3'으로 돌아왔다.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그는 이번 사태를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빛의 혁명'으로 정의했다. 전 세계에 'K-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와 모범적 사례를 각인시키겠다는 강렬한 기획 의도를 밝혔다.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전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