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스오피스 분석] '살목지' 3주 연속 1위 질주… 200만 고지 돌파 임박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누적 관객 수 200만 명 돌파가 목전이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사흘간 34만 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9.3%)의 관객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19일 연속 정상을 지킨 이 작품의 누적 관객 수는 198만 3천여 명에 달한다.
2위: '프로젝트 헤일메리' (12만 8천여 명 / 점유율 16.7%)
3위: '짱구' ('정우' 감독 겸 주연 / 11만 1천여 명 / 점유율 12.1%)
4위: '란 12.3' ('이명세' 감독 / 7만 8천여 명 / 점유율 8.8%)
극장가 지각변동 예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예매율 압도적 1위
안정적인 박스오피스 흐름 속에 새로운 흥행 돌풍이 예고됐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오는 29일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실시간 예매율 38.0%(예매 관객 11만 5천여 명)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로 올라섰다.
이 작품은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명작의 20년 만의 후속작이다.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 등 핵심 원년 멤버들이 완벽히 합류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예매율 29.6%(9만여 명)로 2위에 안착했으며, '살목지'는 8.9%(2만 7천여 명)의 예매율로 3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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