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흥행 예고로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북미 오프닝 수익 9,000만 달러 육박… 〈보헤미안 랩소디〉 뛰어넘는 역대급 기록
영화 〈마이클〉이 오는 4월 24일 북미 개봉, 5월 13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음악 전기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 미국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에 따르면, 이 작품은 글로벌 개봉 첫 주말 흥행 수익 1억 5,00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북미에서만 최대 9,000만 달러의 수익이 기대되는데, 이는 퀸의 이야기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5,100만 달러)의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는 수치다. 해외 프리미어 이후 "그의 이름에 걸맞은 전설적인 작품", "세상이 왜 마이클을 사랑했는지 상기시킨다" 등 평단의 극찬이 쏟아지며 흥행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공식 OST 발매부터 한강 팝업존까지… 국내도 ‘마이클 붐’ 점화


국내에서도 5월 13일 개봉에 앞서 팬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시작된다. 먼저 4월 24일에는 잭슨파이브 시절부터 황금기 히트곡까지 아우르는 공식 OST 앨범이 발매되어 영화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에서는 특별 팝업존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레전드 명곡 청취존, 마이클과 함께 춤추는 댄스존, 메시지월 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따뜻한 봄날 '마이클 잭슨'의 추억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의 전율… 5월 13일 국내 상륙
음악적 천재성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와 전율 돋는 무대 퍼포먼스를 담아낸 영화 〈마이클〉은 오는 5월 13일(수)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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