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신라면이 영화로" 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40주년 단편 상영

신라면 출시 40주년 맞아 오세연·김태엽 감독 단편영화 2편 상영…전주 영화의 거리서 팝업스토어 운영

농심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농심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농심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국가대표 라면 브랜드 '신라면'의 출시 40주년을 기념하는 단편영화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작품은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불기 전에'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 등 총 2편이다. 해당 단편영화들은 다음 달 2일부터 영화제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농심 측은 "신라면이 오랜 시간 국민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상징적인 존재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스크린에 담아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단편영화 상영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된다. 농심은 영화제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신라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 영화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감독들을 격려하기 위해 '농심신라면상'을 신설해 시상식도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문화 예술 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저력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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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에이지 6: 화산 대폭발', 2027년 스크린 귀환…새로운 미지의 여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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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6.

'아이스 에이지 6: 화산 대폭발', 2027년 스크린 귀환…새로운 미지의 여정 예고

〈아이스 에이지〉가 새로운 이야기를 챙겨 2027년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는 2002년 〈아이스 에이지〉를 시작으로 이어진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매머드 매니와 땅늘보 시드와 스밀로돈 디에고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5편의 장편 애니메이션과 여러 편의 스핀오프 및 단편으로 인기를 모은 〈아이스 에이지〉는 2027년 신작 〈아이스 에이지 6: 화산 대폭발〉 개봉을 확정했다. 〈아이스 에이지 6: 화산 대폭발〉은 화산과 용암이 기다리는 위험천만한 미지의 세계로 향할 새로운 여정을 담았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포스터는 기존 주인공 삼인방과 그들의 가족이 고스란히 돌아와 관객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안겨줄 것을 시사했다.

종교 애니 최고 흥행작 '다윗', 박보검 첫 더빙 도전 및 장광·차지연 초호화 캐스팅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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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6.

종교 애니 최고 흥행작 '다윗', 박보검 첫 더빙 도전 및 장광·차지연 초호화 캐스팅 화제

〈다윗〉의 국내 더빙 출연진이 화제를 모았다.애니메이션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킹 오브 킹스〉의 기록을 넘어 역대 종교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다윗〉은 6월 5일, 한국어 더빙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먼저 다윗 역은 박보검이 맡았으며, 다윗을 이끄는 선지자 사무엘은 장광이 연기한다. 다윗의 어머니 니체베트는 차지연, 사울 왕은 성우 송준석, 골리앗은 성우 시영준이 캐스팅돼 초호화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박보검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해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영화 〈다윗〉은 오는 7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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