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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살목지' 160만 관객 돌파! 손익분기점 2배 넘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 〈왕사남〉 등 쟁쟁한 대작 제치고 호러 신드롬

〈살목지〉
〈살목지〉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의 2배를 넘어서는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극장가에 압도적인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 16일 만에 거둔 쾌거…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손익분기점 돌파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4월 23일(목) 오전 기준]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4월 23일(목) 오전 기준]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와 저수지 속 원혼의 사투를 그린 공포 영화 〈살목지〉는 개봉 16일째인 오늘(23일), 누적 관객 수 160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기록이며, 이미 제작비 회수를 넘어 수익 구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1,600만 관객을 동원한 김민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와 기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장기 흥행 태세에 돌입했다.

“볼수록 새로운 공포” 디테일한 연출이 만든 N차 관람 열풍

〈살목지〉의 이 같은 흥행 비결은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해석 열풍’에 있다. 단순히 깜짝 놀라게 하는 점프 스케어 위주의 공포를 넘어, 볼 때마다 새로운 단서가 발견되는 디테일한 연출이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유도하고 있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설명 불가한 공포”, “저수지의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듯한 생생함” 등의 호평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높은 몰입감을 드러내고 있다.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살목지〉가 최종적으로 어떤 흥행 기록을 세울지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를 선사하는 영화 〈살목지〉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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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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