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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 법륜스님, 생애 첫 로드 예능 등판... 5월 첫 방!

노홍철·이상윤·이주빈과 함께 34년 ‘비밀의 인도 순례길’ 걷는다!

(사진 제공 = SBS)
(사진 제공 = SBS)

대한민국 대표 멘토 법륜스님이 카메라를 들고 길 위로 나선다.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이 오는 5월 첫 방송을 확정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수행보다 힘든 예능? 법륜스님의 인간미 넘치는 인도 순례기

법륜스님 (사진 제공 = SBS)
법륜스님 (사진 제공 = SBS)


그동안 수많은 예능 출연 제안을 고사해왔던 법륜스님이 선택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님이 34년간 이어온 인도 성지순례 여정을 예능 최초로 담아낸다.

우리가 흔히 알던 흔들림 없는 ‘스승’의 모습에서 벗어나, 릭샤를 타고 이동하며 길거리 음식을 나눠 먹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거나 웃음을 터뜨리는 법륜스님의 인간적인 면모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스님은 촬영 중 “예능은 수행보다 힘들다”는 솔직한 고백을 남겨 제작진을 웃프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노홍철부터 이주빈까지… 예정된 여행도 취소하고 합류한 다섯 손님

법륜스님의 초대를 받아 인도로 향한 다섯 손님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면서도 스님과 가장 진솔한 대화를 나눈 노홍철을 시작으로, 기존의 단정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날것'의 인도에 적응한 이상윤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이주빈은 예정됐던 뉴욕 여행까지 취소하고 합류해 털털하고 거침없는 면모를 과시했으며,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 보석'에 등극한 이기택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여정의 깊이를 더한 막내 우찬까지 합세했다. 성향도 나이도 다른 다섯 사람은 함께 걷고 부딪히며 각자의 방식으로 인도를 경험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관광지 너머의 진짜 인도…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여정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갠지스강의 지류와 시장 골목, 그리고 34년 전 법륜스님이 직접 일군 오지의 학교 등 진짜 인도의 얼굴을 비춘다. 길 위에서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즉문즉설'을 통해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삶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

기존의 여행 예능과는 차별화된 깊이와 에너지를 선사할 SBS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은 오는 5월 중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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