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네이션X닌텐도 '슈퍼 마리오 갤럭시', 글로벌 수익 3억 달러 넘기며 손익분기점 돌파

2023년 흥행 대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속편, 개봉 직후 전 세계 수익 3억 7,248만 달러 달성 쿠파 주니어의 로젤리나 납치 사건 다루며 제작비 두 배 수익 거둬 개봉 5일 만에 BEP 달성 전작의 13억 달러 돌파 기록 재현 청신호…오는 4월 29일 국내 정식 개봉 앞두고 기대감 폭발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닌텐도·일루미네이션·유니버설픽처스 제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닌텐도·일루미네이션·유니버설픽처스 제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기대에 걸맞은 흥행 성적으로 벌써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닌텐도사의 유명 IP '슈퍼 마리오'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2023년 개봉해 전 세계 13억 달러 수익을 올린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속편이다. 전작에 이어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이 공동 제작했다. 이번 작품은 쿠파 주니어가 로젤리나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북미 현지에서 4월 1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개봉 전 공개된 평단의 미적지근한 반응과 별개로 박스오피스 모조 닷컴 집계 결과 개봉 5일 만에 1억 9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 흥행 수익은 벌써 3억 7,248만 달러를 기록해 제작비의 두 배를 벌어 손익분기점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4월 29일 한국 개봉을 앞둔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전 세계적인 흥행 추이는 전작과 비슷하게 10억 달러 돌파는 가뿐할 것으로 보인다.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최종 13억 6,087만 달러의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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