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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왕과 사는 남자', 개봉 61일 만에 1,600만 관객 돌파…역대 2위 맹추격

유해진·박지훈 주연작 '왕과 사는 남자', 4월 5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609만 명 돌파 대기록 장항준 감독 자체 최고 흥행 성적 경신 및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위 당당히 안착 역대 2위 '극한직업'까지 단 17만 명 격차…천만 신드롬 이어가며 2위 자리 탈환할지 귀추 주목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월 5일 9만 4,406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609만 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4일 개봉 후 61일 만에 1,600만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어린 왕과 그를 유배지에서 모시게 된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다.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그의 작품 중 최고 흥행 성적을 세운 것은 물론이고,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3위를 달성했다.

이제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2위 〈극한직업〉을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은 총 1,626만 관객을 동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앞으로 17만 명 이상을 동원하면 2위를 탈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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