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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스파, 日 도쿄 돔 홀린 '쇠맛' 라이브…17만 동원 대기록 '콘서트 현장'

[포토&] 에스파, 日 도쿄 돔 홀린 '쇠맛' 라이브…17만 동원 대기록 '콘서트 현장'

교세라·도쿄 돔 투어 17만 관객 대성황. 남성 팬덤까지 사로잡은 압도적 무대 장악력, 다음 달 정규 2집 컴백 예고로 기대감 고조.
도쿄 돔을 집어삼킨 에스파의 압도적 귀환일본의 심장부 도쿄 돔에 웅장하게 울려 퍼진 '슈퍼노바 '는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의 위상을 증명하는 거대한 선언이었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 단독 콘서트에서 에스파는 총 9만 4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열도를 뒤흔들었다. 4만 7천여 명의 관객이 뿜어내는 폭발적인 한국어 떼창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은 거대한 EDM 축제를 연상케 했다.
에스파 닝닝, 독감으로 NHK 홍백가합전 불참…3인 체제 변경

에스파 닝닝, 독감으로 NHK 홍백가합전 불참…3인 체제 변경

"단순 건강 문제?"…과거 SNS 논란·중일 관계 악화 속 결정
일본 최대 연말 음악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을 하루 앞두고, 에스파 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공식 사유는 '독감'이지만, 현지에서는 최근 고조된 반중(反中) 정서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에스파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닝닝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회사 측은 "닝닝이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홍백가합전 무대는 카리나, 지젤, 윈터 등 3명의 멤버만으로 구성된다.
중일 갈등 심화에…일본에서 에스파 반대 청원 나와

중일 갈등 심화에…일본에서 에스파 반대 청원 나와

'홍백가요전' NHK "소속사와의 대화로 특정 의도 없었음을 확인해"
갑작스러운 국가 정세 변화에 난데없이 에스파가 난처해졌다. 최근 일본 총리가 중국과 관련해 '유사시 개입' 입장을 밝히면서 일본과 중국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중국인을 관련하여 일본 내에서 반대청원이 일어나는 기현상까지 벌어졌다. 그 대상은 그룹 에스파(aespa, 지젤, 카리나, 윈터, 닝닝)의 멤버 닝닝. 에스파가 일본의 연말 특집 프로그램 '홍백가요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의 온라인 청원에 닝닝의 출연을 반대한다는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