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가 또… 욱일기 영상에 한국팬들 뿔나
지난 7월 ‘칭총’이란 인종차별 용어로 논란 있어
오아시스가 내한을 앞두고 한국 팬들의 마음을 한 번 더 긁었다. 밴드 오아시스는 지난 8월 8일 SNS에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그들의 히트곡 ‘모닝 글로리’ 를 새로운 비주얼로 풀어낸 것으로, 이미지를 콜라주한 독창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해당 영상 중 태양을 표현하는 부분인데, 원형을 중심으로 길게 뻗은 선을 그려 넣어 욱일기를 연상시켰다. 욱일기는 일본 자위대의 기이기도 하나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제국이 사용한 군기로 아시아권에선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처럼 대외적으로 꺼리는 이미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