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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50주년, 9년의 침묵 깼다…신보 '카르나발 데 루스' 발매

U2 50주년, 9년의 침묵 깼다…신보 '카르나발 데 루스' 발매

11월 13일 공개, 故 돌리 파튼 듀엣곡 등 총 12트랙 수록
반세기의 록 서사시, 찬란한 빛으로 타오르다 아일랜드가 낳은 세계적인 록 밴드 'U2'가 결성 5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우며, 무려 9년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으로 대중 곁에 돌아온다. 유니버설뮤직은 'U2'가 오는 11월 13일 통산 16번째 정규 앨범인 '카르나발 데 루스' 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명은 한국어로 '빛의 카니발'을 의미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 인내와 지속의 힘을 영성, 우정, 그리고 자유라는 숭고한 테마로 엮어냈다.
롤링 스톤스, 2026년 스타디움 투어 전격 취소... 82세 키스 리처즈

롤링 스톤스, 2026년 스타디움 투어 전격 취소... 82세 키스 리처즈 "4개월 강행군 불가능"

관절염 등 건강 문제로 유럽 투어 계획 철회... 소호 세션선 건재했으나 "장기 투어는 무리" 판단 내일(18일) 82번째 생일... 믹 재거·론 우드와 함께 2026년 새 앨범 발매는 예정대로 진행
"구르는 돌 도 세월의 무게는 견디기 힘들었다. " 세계 최고의 로큰롤 밴드 롤링 스톤스가 내년으로 계획했던 유럽 투어의 앰프 전원을 껐다. 밴드의 영혼인 기타리스트 키스 리처즈의 건강이 발목을 잡았다. 17일 버라이어티와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롤링 스톤스는 2026년 여름으로 예정됐던 영국 및 유럽 스타디움 투어 계획을 전면 취소했다. ◆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르지 않는다" 취소의 결정적인 이유는 오는 18일 82세 생일을 앞둔 키스 리처즈의 건강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