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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다음 달 복지관·도서관 등 부산 전역 순회,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 등 상영
예술의 문턱을 낮추다, 일상으로 스며든 단편영화의 매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스크린을 펼친다. BISFF 사무국은 다음 달부터 부산 전역의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16개 거점에서 무료 영화 상영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0원'에 제공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려는 공익적 목적을 지닌다.
[포토&] 237편 출격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확정

[포토&] 237편 출격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나의 사적인 예술가' 확정

54개국 237편 초청작 4월 29일 개막. 켄트 존스 개막작부터 안성기 추모전까지 풍성한 라인업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경계를 허문 237편의 거대한 시네마 축제 개막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3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운영 방향과 주요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전주 일대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54개국에서 초청된 237편(국내 97편, 해외 140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중국 대륙 홀린다

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중국 대륙 홀린다

상하이영화제와 함께 중국 양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이징국제영화제 진출 쾌거 "소녀들의 내면을 다정하고 힘 있게 담아냈다"는 영화제 측의 극찬 받으며 초청 한한령 뚫고 중국 현지 개봉 예고한 가운데 이번 영화제 진출로 대륙 내 관심 최고조
〈세계의 주인〉이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또 한 번 호재를 알렸다.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은 3월 9일,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렸다.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영화제로 손꼽히는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윤가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여성적 시선으로 소녀들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세상이 그들을 규정하려 할 때,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기를 선택하는 과정을 다정하면서도 힘 있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세계의 주인〉 초청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