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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베이징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중국 대륙 홀린다

상하이영화제와 함께 중국 양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이징국제영화제 진출 쾌거 "소녀들의 내면을 다정하고 힘 있게 담아냈다"는 영화제 측의 극찬 받으며 초청 한한령 뚫고 중국 현지 개봉 예고한 가운데 이번 영화제 진출로 대륙 내 관심 최고조

〈세계의 주인〉
〈세계의 주인〉

〈세계의 주인〉이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또 한 번 호재를 알렸다.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은 3월 9일,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렸다.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양대 국제영화제로 손꼽히는 베이징국제영화제는 "윤가은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여성적 시선으로 소녀들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세상이 그들을 규정하려 할 때,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기를 선택하는 과정을 다정하면서도 힘 있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세계의 주인〉 초청 이유를 밝혔다.

〈세계의 주인〉은 한한령 이후 한국영화의 중국 진출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중국 배급사가 정해지면서 중국 현지 개봉을 예고한 바 있는데, 이번 베이징국제영화제 초청으로 중국 내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세계의 주인〉은 한국에서 2025년 10월 22일 개봉 후 입소문을 타며 장기 상영에 성공, 누적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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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아티스트' 주역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X베레니스 베조, BIAF2026으로 첫 방한
NEWS
2026. 9. 7.

'아티스트' 주역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X베레니스 베조, BIAF2026으로 첫 방한

〈아티스트〉의 두 주역이 한국 땅을 밟을 예정이다. 오스카 영광 '아티스트'의 두 주역, 한국 땅 밟는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영화 〈아티스트〉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주연 배우 베레니스 베조를 특별 초청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프랑스 특별전 '반짝반짝 프랑스 Twinkle Twinkle France'와 연계한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다. 거장이 선보이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아시아 프리미어 무성영화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아티스트〉를 선보인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는 솔로' 남규홍 PD 신작 '계약결혼', 28일 첫 방송…파격 결혼 시뮬레이션
NEWS
2026. 9. 7.

'나는 솔로' 남규홍 PD 신작 '계약결혼', 28일 첫 방송…파격 결혼 시뮬레이션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파격 신작 예능을 선보인다. MBC 에브리원과 KBS 조이는 9월 28일에 결혼 시뮬레이션 예능 〈계약결혼〉 첫 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를 확인하는 모습을 포착하는 예능이다. 특히 이번 〈계약결혼〉은 〈나는 솔로〉를 선보이며 리얼리티 연애 예능의 막을 올린 남규홍 PD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교양국 출신의 남규홍 PD는 실제 결혼생활을 함께 해보고 진짜 결혼 커플로 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계약결혼〉으로 기존 짝짓기 예능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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