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존하는 최고의 컨트리 슈퍼스타 크리스 스테이플턴(Chris Stapleton)이 2026년, 더 크고 화려해진 무대로 돌아온다. 특히 록의 전설 톰 페티와 함께했던 기타리스트 마이크 캠벨이 게스트로 합류해 음악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라이브 포 라이브 뮤직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스테이플턴은 자신의 간판 투어인 'All-American Road Show'의 2026년 일정을 대폭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내일부터 10월까지... 쉼 없는 '로드쇼'
이번 투어는 바로 내일인 1월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의 하드 록 라이브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티켓마스터에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돌비 라이브(2월 4~5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2월 7일) 등 미국 전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전설과 신예가 어우러진 게스트 라인업
무대를 빛낼 특별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마이크 캠벨(Mike Campbell)이다. 40년 넘게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록의 전설인 그는 자신의 밴드 '더티 놉스'와 함께 스테이플턴의 무대에 올라 장르를 초월한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래미가 주목하는 몰리 터틀, 폭발적인 가창력의 그레이스 포터, 컨트리계의 핫 아이콘 레이니 윌슨, 자크 탑, 위스키 마이어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합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2026년 페스티벌의 제왕
스테이플턴은 단독 투어 외에도 '투 스텝 인(Two Step In)', '언더 더 빅 스카이', '걸프 코스트 잼' 등 2026년 열리는 주요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일찌감치 예약했다.
'Tennessee Whiskey', 'Starting Over' 등의 명곡으로 그래미 어워드 11회, CMA 어워드 19회를 수상하며 컨트리 음악의 정점에 선 크리스 스테이플턴. 그의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뜨거울 전망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