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홀렸다" 시드니 스위니 X 아만다 사이프리드 '하우스메이드', 2억 달러 돌파

폴 페이그 감독표 고자극 스릴러...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2% 호평 북미서만 1억 달러 수익... 입소문 타고 장기 흥행 돌입 속편 제작 확정... 한국은 1월 28일 개봉

시드니 스위니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하우스메이드'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드니 스위니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하우스메이드'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북미를 넘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우스메이드〉는 〈부탁 하나만 들어줘〉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폴 페이그 감독의 신작이다.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탄탄한 반전 스토리와 시드니 스위니,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두 할리우드 스타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북미 현지 반응은 뜨겁다.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2%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 이 영화는 지난 12월 19일 북미 개봉 이후 현지에서만 1억 달러 수익을 돌파했다. 이어 월드 박스오피스 수익 2억 달러를 넘어서며 장기 흥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하우스메이드〉는 일찌감치 속편 제작을 확정 지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고자극 스릴러의 정수는 오는 1월 28일부터 한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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