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위니가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하우스메이드'의 특별 상영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2-08/f12ea598-da2b-4e4d-8d7d-c7b22eb6a266.jpg)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북미를 넘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우스메이드〉는 〈부탁 하나만 들어줘〉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폴 페이그 감독의 신작이다.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탄탄한 반전 스토리와 시드니 스위니,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두 할리우드 스타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북미 현지 반응은 뜨겁다.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2%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 이 영화는 지난 12월 19일 북미 개봉 이후 현지에서만 1억 달러 수익을 돌파했다. 이어 월드 박스오피스 수익 2억 달러를 넘어서며 장기 흥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하우스메이드〉는 일찌감치 속편 제작을 확정 지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고자극 스릴러의 정수는 오는 1월 28일부터 한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