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애니메이션 '녹나무의 파수꾼', 3월 18일 국내 개봉 확정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최초의 애니메이션화 영화 개봉 소원을 비는 거대한 녹나무와 파수꾼 레이토의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이야기 이토 토모히코 감독 및 타키구치 히로시 미술 감독 등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진 참여

〈녹나무의 파수꾼〉 포스터
〈녹나무의 파수꾼〉 포스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담은 〈녹나무의 파수꾼〉이 한국 개봉일을 공개했다.

〈녹나무의 파수꾼〉은 오는 3월 18일 한국 극장가에 개봉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최초로 애니메이션화한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18일 개봉일과 함께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작품의 신비스러우면서도 미스터리한 기운을 머금었다. 지름 5M, 높이 20M가 넘을 만큼 거대한 녹나무는 안에서 염원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우연히 이 녹나무의 파수꾼 일을 맡게 된 레이토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녹나무가 품고 있는 비밀에 점차 접근해 간다. 이러한 과정에서 펼쳐지는 몰입도 높은 이야기는 따뜻한 여운과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녹나무의 파수꾼〉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탄탄한 이야기를 〈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감독 사단 출신 이토 토모히코 감독과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타키구치 히로시 미술 감독 등 일본 애니메이션 대표 제작진들이 스크린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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