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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으로 돌아온 유해진의 그 많은 얼굴들, 특징별 족보를 정리해봤다

〈야당〉으로 돌아온 유해진의 그 많은 얼굴들, 특징별 족보를 정리해봤다

스크린 안에서도, 밖에서도 ‘믿고 보는’ 신뢰의 아이콘 유해진이 4월 16일 <야당>으로 돌아왔다. <야당>은 수사기관에 마약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야당’ 이강수(강하늘)와 그를 야당으로 만든 검사 구관희(유해진), 둘의 수사에 휘말린 형사 오상재(박해준)를 둘러싼 사건을 그린다.

2025년 4월 17일|성찬얼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난 최동훈이 아니야! 내 뇌를 속이면서 편집하고 또 편집했다.”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난 최동훈이 아니야! 내 뇌를 속이면서 편집하고 또 편집했다.”

<외계+인>이 한 편으로 완결되는 작품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나란히 천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2012)과 <암살>(2015)의 흥행술사 최동훈 감독의 작품, 순 제작비 330억 원, 대형 배급사의 작품, 여름 시장을 여는 텐트폴 작품이 154만 명의 믿기지 않는...

2024년 1월 17일|씨네플레이
[인터뷰] 〈외계+인 2부〉 배우 류준열,  “2부를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

[인터뷰] 〈외계+인 2부〉 배우 류준열, “2부를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

캐릭터 의상을 소화하는 능력으로 볼 때 류준열의 능력치는 월등하다. 같은 사극의 외피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가 앞서 <올빼미>(2022)의 인상적인 맹인 침술사 경수를 연기할 때 스릴러 장르 안에서의 주름 하나 없이 날 서고 정돈되어 긴장감을 주던 옷매무새와는 사뭇 다르게, <외계+인>...

2024년 1월 12일|씨네플레이
2024년 첫 한국영화 시사회 〈외계+인 2부〉, 리뷰&기자회견 중계

2024년 첫 한국영화 시사회 〈외계+인 2부〉, 리뷰&기자회견 중계

1월 10일 개봉하는 〈외계+인 2부〉 시사 및 기자간담회 현장

<외계+인 2부>가 2024년을 열었다. 2022년 7월 20일 개봉한 <외계+인 1부>로부터 이어지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지난 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2024년 1월 9일|주성철
총 68개 항목 중 1-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