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1. 후속편을 준비하고 있는 <어카운턴트>
워너 브라더스가 <어카운턴트>의 후속편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게빈 오코너 감독과 각본 작가 빌 듀부크와 벤 애플렉 등 <어카운턴트>의 핵심 3인방에게 복귀 제안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벤 애플렉 외에도 전작에서 존 번탈도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게빈 오코너 감독은 <어카운턴트>의 개봉 직후 후속편 제작을 낙관하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그의 예상대로 후속편이 제작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게빈 오코너 감독은 <어카운턴트>에서 회계사이자 킬러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4천4백만 불의 제작비로 총 1억 5천5백만 불의 흥행 수익을 거두어들였다고 합니다.
2. 자신의 각본으로 연출에 복귀하는 <분닥 세이트>의 트로이 더피 감독
<분닥 세인트>의 트로이 더피 감독이 크리스 라사이터와 함께 각본 작업을 한 <더 블러드 스푼 카운설>(The Blood Spoon Council)로 연출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2009년 <분닥 세인트 2> 이후에 감독 복귀작이라고 하는데요. 스콧 클레이튼이 오션사이드 미디어와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더 블러드 스푼 카운설>은 미국 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고 차단하는 자경단을 소재로 한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임무는 그동안 본 적이 없는 천재적인 인물이 나타나 혼선을 일으키게 되자, 계획치 않은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고 합니다. 아직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컨저링 3>에 각본 작업으로 복귀하는 데이빗 존슨
<컨저링3>의 각본 작업에 데이빗 레슬리 존슨이 <컨저링 2>에 이어 3편의 각본 작업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연출을 맡아왔던 제임스 완 감독은 제작자로만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현재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의 촬영에 몰두하고 있어 3편의 연출은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아직 시놉은 공개되지 않고 있는데, 시리즈의 제작자인 피터 사프란이 이번에는 귀신들린 집에서 벗어나야 되지 않겠냐는 말로 힌트를 준 바 있습니다. 컨저링 시리즈는 1편과 2편에 등장한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모두 스핀오프 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4. <아바타> 후속편의 제작일 공개
<아바타>의 제작자 존 랜도가 아바타 후속편 시리즈의 촬영 시기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 4월부터 뉴질랜드에서 프리프로덕션을 시작했으며, 2017년 9월 25일 정식으로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추가로 아바타 후속편의 접근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캐릭터 부분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미 언급된 것 같이 판도라 행성이 배경이 되며, 전 우주적 테마인 "가족"에 포커스를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후속편은 스토리가 이어지는 시리즈보다는, 4편 모두가 독립적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바타> 후속작은 2020년 12월 18일, 2021년 12월 17일, 2024년 12월 20일 그리고 2025년 12월 19일 북미 개봉할 예정입니다..
5. 선판매로 제작비를 회수한 발레리안
뤽 베송 감독의 스페이스 오페라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가 선판매로 이미 96%의 제작비를 회수했다고 하는데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는 유럽 영화 사상 역대 최고의 제작비인 1억 8천만 불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유로파코프로서는 흥행 실패로 인해 제작비 손해에 대한 부담은 없겠지만, 뤽 베송 감독의 드림 프로젝트이니 만큼 후속편이나 앞으로 계속 유로파가 같은 장르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발레리안>의 흥행은 물론 관객의 호응도 중요해 보입니다.
캐스팅
1. <스카이스크레이퍼>에 합류한 니브 캠벨
니브 캠벨이 유니버설 픽처스와 레전더리의 <스카이스크레이퍼>( Skyscraper)에 드웨인 존슨에 이어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 7월 13일 북미 개봉 예정인 <스카이스크레이퍼>는 <센트럴 인텔리전스>에 이어 로슨 마샬 터버 감독과 드웨인 존슨이 팀 업을 이루게 되는 영화인데요. 스토리를 살펴보면, 전쟁 베테랑이자 전직 FBI의 인질 구출 전문 팀의 리더 윌 포드(드웨인 존슨)가 중국 최고 빌딩의 보안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빌딩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자, 진범을 찾고 빌딩에 갇힌 가족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게 된다고 합니다. 로슨 마샬 터버 감독은 드웨인 존슨과 보 플린과 함께 제작을 맡고 각본 작업도 했다고 합니다.
2. 정치인 게리 하트의 전기 영화에 캐스팅된 휴 잭맨
휴 잭맨이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의 전기 드라마 <더 프론트러너>(Frontrunner)에서 전직 상원 의원 게리 하트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게리 하트는 1975년부터 1987년 상원 의원을 지냈으며, 1984년과 1988년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하는데요. 1988년에는 경쟁자였던 마이크 두카키스를 앞서가고 있었지만, 여성 스캔들이 터지면서 고배를 마셨다고 합니다. 그후 국가 안보 문제를 제기하며 성공했다고 하는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토 방어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작가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요. 15권의 논픽션과 5권의 소설을 출판했다고 합니다.
3. 아버지 게리 부시가 연기한 캐릭터의 아들 캐릭터를 연기하는 제이크 부시
제이크 부시가 신작 <프레데터>의 자신의 역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제이크 부시의 아버지인 게리 부시가 <프레데터 2>에서 연기했던 피터 키스 역의 아들 역이라고 하는데요. 셰인 블랙 감독의 센스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제이크 부시는 셰인 블랙 감독이 직접 연락하여 개런티는 기대하지 말고, 아버지가 연기한 캐릭터의 아들 역을 맡으면 재미있지 않겠냐고 설득했다고 당시 정황을 공개했는데요. 이 역이야말로 아버지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추가로 제이크 부시는 <프레데터 1>을 좋아했던 팬들이라면 이번 영화를 정말 좋아할 것이고, 1편의 핵심이 많이 녹아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원래 짐과 존 토마스의 각본에 피터 키스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더치와 같은 주인공 역으로 구상되었으나, 다시 쓰여지면서 변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아무튼 <더 프레데터>는 2018년 2월 9일 북미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 케빈 파이기 "<블레이드>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블레이드>의 MCU 합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과 마블의 관계는 17년 전에 시작되었고, 엑스맨과 블레이드라는 영화가 현재의 마블을 론칭시켰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엑스맨은 많은 사람들이 (마블 영화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 년 전에 <블레이드>가 있었고, (정확히는 2년 전에 개봉했습니다) 당시에 블레이드는 아무도 몰랐던 캐릭터로, 코믹북에서도 "툼 오브 드라큘라"에 몇 회 나오지 않는 마이너 캐릭터였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여 시리즈로 만들어진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블레이드>는 유명한 캐릭터보다는 멋진 영화가 만들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고 하는데요. <블레이드>에서 얻은 교훈으로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히어로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닥터 스트레인지>를 제작할 생각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블레이드>는 선례를 보여준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블레이드로 무언가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2. 할리우드 SNS - 미셸 로드리게즈 "여성 캐릭터들에게도 애정을 보여주세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미셸 로드리게즈가 SNS를 통해 남성 위주의 영화 시리즈에 일침을 가했다고 합니다. 만약 시리즈에서 여성에 대한 애정을 보이지 않는다면, 더 이상 출연을 하지 않겠다는 것인데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노의 질주 8>의 디지털 공개가 되었다고 전하고, 차기작에서는 여성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이 시리즈에 이별을 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미 미셸 로드리게즈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도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작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한 바 있어 즉흥적인 멘트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3. 할리우드 루머 버스팅 - MCU에는 스파이더맨만 포함된다고 합니다.
얼마 전 소니의 에이미 파스칼이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이 소니의 다른 스파이더맨 스핀오프 영화에도 등장할 수 있다고 인터뷰한 것이 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베놈이나 블랙 캣 그리고 실버 세이블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는데요. 그 후 케빈 파이기가 현재로서는 스파이더맨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포함될 것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추가로 판당고의 편집자인 에릭 데이비스가 에이미 파스칼과 전화를 해서 상황을 다시 확인했다고 합니다. 케빈 파이기가 전한 것과 같이 스파이더맨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포함되고 스핀오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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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The Tracking Board, The Guardia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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