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왈가닥 루시>의 주인공 루시와 데시의 영화를 제작하는 아마존 스튜디오

아마존 스튜디오는 <루시 앤 데시>의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50년대 인기 시트콤 <왈가닥 루시>에 출연한 루실 볼과 데시 아나즈의 결혼 생활에 대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론 소킨이 각본 작업을 했고, 케이트 블란쳇이 루실 볼 역으로 캐스팅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데시 아나즈, 윌리엄 프롤리와 비비안 밴스 역을 연기할 배우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토드 블랙, 제이슨 브루멘탈과 스티브 티쉬가 제작을 맡게 되고, 루실과 데시의 자녀들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루시와 데시>는 볼과 아나즈의 자서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왈가닥 루시> 1951 10 15일부터 1957 5 6일까지 CBS에서 방영을 한 인기 시리즈로, 국내에도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고 합니다.  

2. <카우보이 닌자 바이킹>의 북미 개봉일을 확정한 유니버설 픽처스

유니버설 픽처스가 <카우보이 닌자 바이킹>의 북미 개봉일을 2019 6 28일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카우보이 닌자 바이킹>은 이미지 코믹스의 동명 시리즈를 원작으로 현재 크리스 프랫이 캐스팅되어 있는데요. 크리스 프랫은 카우보이, 닌자 그리고 바이킹의 능력과 기술을 가진 킬러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원작 코믹북은 AJ 리버만과 아티스트 라일리 로사모로 부터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폴 워닉과 렛 리즈가 초안을 썼고, 크레이그 마진이 재수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감독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듀오가 내정되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무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는 각자 다른 프로젝트의 연출을 솔로로 맡고 있는데요. 추가로 마크 포스터 감독도 감독 물망에 오른 바 있습니다. 북미 개봉일이 확정된 만큼 곧 감독 내정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제임스 완 감독이 참여한 코믹북을 영화화하는 <말리그넌트>에 연출로 내정된 레베카 토마스 감독

<기묘한 이야기>의 레베카 토마스 감독이 사이언스 픽션 액션 스릴러 <말리그넌트>(Malignant)의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 스튜디오 코믹 <말리그넌트>는마이클 앨런 넬슨과 제임스 완 감독이 공동으로 창작한 시리즈라고 합니다. 영화 버전은 잭 오울커비치가 각색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스토리는 악성 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앨런 게이츠는 어느 날 자신에게 있는 악성 종양이 실은 외계 기생 생명체인 것을 알게 되고, 이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파워를 얻게 된다고 합니다. ! 스튜디오의 로스 리치와 스티븐 크리스티가 제임스 완 감독과 함께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4. 스카이댄스와 4년 연장 계약을 한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카이댄스 미디어와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추가로 4년 동안 제작사와 배급사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들이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 건> 후속편과 <월드 워 Z> 후속편, <터미네이터> 리론치, <버뮤다 삼각지>와 <제미니 맨> 등이 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애니메이션 부서도 같은 계약에 적용을 받게 된다고 하는데, <럭>과 <스플리트>가 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계약으로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스카이댄스가 제작을 하는 영화의 공동 투자와 함께 배급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스카이댄스도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영화에 공동 투자와 제작하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캐스팅

1. <알라딘> 실사의 빌런으로 캐스팅된 치코 켄자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가 <알라딘> 실사 버전의 빌런을 찾은 것 같다고 합니다. 튀니지계 네덜란드 출신 배우 치코 켄자리가 자파 역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추가로 <SNL>의 나심 페드라드도 자스민의 친구이자 시녀인 마라 역으로 합류했다고 하는데요. 마라는 실사 버전을 위해 코미디 역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메나 마수드가 알라딘 역을 맡고, 나오미 스콧이 자스민 역을, 윌 스미스가 지니 역을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알라딘>은 천일 야화를 원작으로 디즈니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데요. 존 어거스트가 실사의 각색을 맡고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입니다. <알라딘>도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불패 신화를 이어가게 될지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된 티모시 찰라멧,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

우디 앨런 감독이 자신의 신작 영화의 캐스팅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아직 제목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캐스팅된 배우는 티모시 찰라멧,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라고 합니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극장 배급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아마존 스튜디오는 우디 앨런 감독의 <카페 소사이어티>를 배급 한 바 있고, 얼마 전 제작을 마친 <원더 휠>의 배급도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원더 휠>에는 제임스 벨루시, 주노 템플, 저스틴 팀버레이크 와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을 하고, 12 1일 소수 개봉관에서 개봉을 하고 미 전역으로 개봉관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3. 사이언스 픽션 <에드 아스트라>에 합류하는 루스 네가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사이언스 픽션 <에드 아스트라>(Ad Astra)에 루스 네가가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루스 네가는 브레드 피트와 토미 리 존스에 이어 합류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에드 아스트라>는 오는 9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영화는 20여 년 전 외계 생명체를 찾아 해왕성을 떠났다가 실종된 아버지(토미 리 존스)의 탐험에서 벌어진 진실을 밝히려는 아들(브래드 피트)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에단 그로스가 각본 작업을 했고 연출을 맡게 될 것입니다. 제작은 브래드 피트, 마크 버탄, 안소니 카타가스, 로드리고 테이세이라가 맡게 된다고 합니다.

4. <라이온 킹>의 사바리 여왕 목소리로 캐스팅된 알프리 우다드

알프리 우다드가 <라이온 킹>의 실사 버전에 심바의 어머니인 사바리의 목소리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1994년작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서 사바리 목소리 역은 마지 싱클레어가 연기한 바 있습니다. 디즈니 자사의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널드 글로버가 심바, 제임스 얼 존스가 무파사, 세스 로건이 품바, 빌리 아이크너가 티몬, 존 올리버가 자주 그리고 치웨텔 에지오포가 영화의 빌런인 스카 역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언맨>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개국의 공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 2019 7 19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5. <헬보이> 후속편에 블러드 퀸 역으로 캐스팅된 밀라 요보비치

밀라 요보비치가 <헬보이 : 라이즈 오브 더 블러드 퀸>에 블러드 퀸(코믹북에서는 니무에 : 아서리안 전설에서는 호수의 레이디)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니무에는 <헬보이 : 더 와일드 헌트>에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헬보이를 적대하는 그루어가흐에 의해 부활을 하고, 헬보이는 죽음에서 기사들을 부활 시켜 싸우게 된다고 합니다. 니무에가 패배하자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앤드류 코스비, 크리스토퍼 골든과 마이크 미그놀라가 각본 작업을 했고, 닐 마샬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되는 <헬보이 : 라이즈 오브 더 블러드 퀸>은 오는 9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데이빗 하버가 헬보이 역으로, 이안 맥쉐인이 브룸 교수 역으로 캐스팅되어 있습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 존 펠트마이어 "<헝거게임>과 <트와일라잇>은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헝거게임>과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영화가 추가로 제작될 것 같다고 합니다. 라이온스게이트의 수장 존 펠트마이어는  분기별 수입 회의에서 헝거게임과 트와일라잇에 할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았다고 전하고, 원작자가 추가 스토리를 전할 준비가 되면 영화도 발맞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른 의미로는 스테파니 마이어와 수잔 콜린스가 시리즈 후속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로도 들을 수 있는데요. 소설로 후속이 될 가능성과 J.K. 롤링과 같이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참여할 가능성이 대두될 듯합니다. 트와일라잇과 헝거게임은 라이온스게이트의 대표 시리즈였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슈퍼 내추럴 러브 스토리인 트와일라이트 시리즈는 영화화되어 총 33억 불을 합작 한 바 있습니다. 한편 디스토피안 세계를 다룬 <헝거게임> 시리즈는 29억 불의 흥행 수익을 올린 바 있습니다.

2. 할리우드 인터뷰 - 제임스 카메론 "같은 캐릭터가 다른 배경에 등장합니다."

맷 제랄드의 복귀 소식으로 <아바타> 후속편에 전작에서 사망을 한 캐릭터 다수가 복귀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인터뷰를 가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스티븐 랭이 연기하는 마일즈 퀴리치 대령이 후속 4편 모두에서 빌런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후속편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전작과 같은 캐릭터가 등장을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후속편에는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설정 그리고 크리처가 등장을 한다고 전하고, 관객들이 이미 알고 있는 캐릭터들이 잘 알지 못하는 환경에 투입되고, 이들은 위대한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매번 새로운 캐릭터나 새로운 빌런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며 같은 인물이 후속 4편에서 모두 빌런 역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편에서 사망한 캐릭터들이 어떤 식으로 다시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추가로 전편에서 사망을 한  미셸 로드리게즈도 복귀하게 되는 것일까요? 아무튼 더 두고 봐야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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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셰이프 오브 워터
다크 타워 : 희망의 탑
로건 럭키
데드풀 2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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