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Week Upcoming Movies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스튜디오: Warner Bros
제작사: DC Films, RatPac Entertainment, Atlas Entertainment, Cruel and Universe Films
상영관 수: 4,000+
장르 / 등급: 액션, 어드벤처, 각색 (PG-13)
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에이미 아담스, 갤 가돗, 에즈라 밀러,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감독: 잭 스나이더
이번주엔 세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DC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그 영화가 드디어 등장합니다. 워너와 DC의 신작 블록버스터 <저스티스 리그>입니다. 이미 작년 초에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원더우먼이 함께 출연했던 작품은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신작엔 그들 이외에도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 등이 출연합니다. 마블의 <어벤져스>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한가지 걸리는 건 여전히 감독은 잭 스나이더. 흥행성적도 성적이지만 영화에 대한 평가 자체가 아직 마블을 따라가려면 멀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DC인데요, 올여름에 공개된 <원더우먼>이 이러한 의견을 상당수 불식시켰죠. 그렇기에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에 대한 기대가 엄청 큽니다. 예고편을 보니 역시나 DC 작품답게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건 크리스 테리오와 함께 마블의 <어벤져스>를 연출했던 조스 웨던이 <저스티스 리그>의 각본에 참여했다는 점. 왠지 기대가 되죠? 워너로선 <그것>의 빅히트로 올해 복병 역할을 톡톡히 했었는데 그 이후에 나온 작품들이 줄줄이 북미에서 망하는 바람에 <저스티스 리그>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고 말았습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4천개 정도이며 위키에 공개된 제작비는 헉. 3억불. 보통 위키나 모조엔 순제작비가 공개되는데 이 액수가 순제작비라면 실로 엄청난 제작비입니다.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억 3천만불입니다.
- 저스티스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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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벤 애플렉, 헨리 카빌,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에즈라 밀러, 레이 피셔
개봉 2017 미국
더 크리스마스
The Star
스튜디오: Sony
제작사: Sony Pictures Animation, The Jim Henson Company, Franklin Entertainment, Columbia Pictures, Walden Media, Affirm Films
상영관 수: 3,000+
장르 / 등급: 애니메이션 (PG)
출연: 스티븐 연, 지나 로드리게즈, 제커리 레비, 키건 마이클 키
감독: 티모시 렉카트
두번째론 소니에서 배급하는 신작 애니메이션 <더 크리스마스>(the star)입니다. 제목도 그렇고 영화의 내용도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는 작품입니다. 자유를 꿈꾸는 당나귀 '보'가 어느날 베들레헴에서 밝게 빛나는 별 하나를 발견하고 절친들과 함께 꿈에 그리던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연급으로 목소리 출연한 인물들보다 그 이외의 출연진들의 면모가 더 놀라운 작품. 타일러 페리, 오프라 윈프리,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크리스토퍼 플러머, 빙 레임스, 머라이어 캐리 등의 이름이 보이는군요.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천개 정도이며 위키에 공개된 이 영화의 제작비는 1천 8백만불입니다.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천 2백만불.
- 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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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티모시 렉카트
출연 제커리 레비, 키건 마이클 키, 지나 로드리게즈, 스티븐 연, 켈리 클락슨, 패트리샤 히튼
개봉 2017 미국
원더
Wonder
스튜디오: Lionsgate
제작사: Lionsgate, Mandeville Films, Participant Media, Wanden Media, TIK Films
상영관 수: 3,000+
장르 / 등급: 드라마, 각색 (PG)
출연: 줄리아 로버트, 오웬 윌슨, 제이콥 트렘블레이, 맨디 파틴킨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마지막으로 라이온스게이트에서 배급하는 신작 드라마 <원더>입니다. 2012년 발간된 R. J. 팔라시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데요, 선천적으로 안면기형인 주인공 어거스트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극장가를 휘어잡고 있는 작품들 속에서 자기 색깔은 확실한 작품인데, 한가지 불안한 점은 최근 이렇게 감동을 목적으로 한 작품들이 흥행에서 재미를 못보고있죠. 브리 라슨에게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안겨주었던 영화 <룸>에서 그녀의 아들 역으로 나왔던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주인공 어거스트 역을, 그리고 그의 부모 역으로 이제는 왕년의 인기배우라는 칭호가 더 어울리는, 줄리아 로버츠와 오웬 윌슨이 등장합니다. 올드팬들로선 왠지 슬프죠?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게 어디입니까.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천개 정도이며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천 4백만불입니다.
- 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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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출연 줄리아 로버츠, 제이콥 트렘블레이, 오웬 윌슨
개봉 201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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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위 <꿀벌 대소동>
2위 <아메리칸 갱스터>
3위 <산타는 괴로워>
10년 전인 2007년 45주차 북미 극장가의 소식을 살펴보면 1위는 지난주 2위로 데뷔했던 드림웍스 제작, 파라마운트 배급의 신작 애니메이션 <꿀벌 대소동>이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약 550만불 차이로 같이 개봉했던 <아메리칸 갱스터>에게 1위 자리에서 밀렸는데, 개봉 2주차에 150만불 차이로 1위로 올라섰습니다. 개봉 10일간 벌어들인 북미 수입은 7천 1백만불입니다. 이 영화 국내개봉 시 주인공 목소리를 유재석씨가 했었죠? 2위는 지난주 1위로 데뷔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메리칸 갱스터>가 한 계단 하락했습니다. 주말성적도 비교적 선전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 아쉽게 되었습니다. 개봉 10일간 누적성적은 8천만불. 3위는 빈스 본 주연의 크리스마스용 코믹물 <산타는 괴로워>가 1천 8백만불의 성적으로 3위로 데뷔했습니다. 이 당시만 해도 빈스 본이 코믹물에서 꽤나 인기가 많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주연급으로 등장하는 영화를 보기가 힘들어졌죠. 4위 역시 신작입니다. 로버트 레드포드, 메릴 스트립, 그리고 톰 크루즈가 함께 출연했던 전쟁 드라마 <로스트 라이언즈>가 차지했습니다. 오스카 감독상까지 수상했던 로버트 레드포드가 연출까지 맡았던 작품인데 흥행에선 별로 재미를 못봤습니다. 오프닝 스코어가 670만불입니다. 마지막으로 5위는 지난주 4위였던 스티브 카렐의 <댄 인 러브>가 한계단 하락했습니다. 개봉 3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성적은 3천만불입니다.
- 꿀벌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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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스티브 히크너, 사이몬 J. 스미스
출연 제리 사인펠트, 르네 젤위거
개봉 2007 미국
1997
1위 <스타쉽 트루퍼스>
2위 <빈>
3위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20년 전인 1997년 45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드디어 1위가 바뀌었습니다. 80년대말부터 90년대 초까지 <로보캅>, <원초적 본능>, <토탈 리콜>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네덜란드 출신 감독 폴 버호벤의 신작 <스타쉽 트루퍼스>입니다. 이전작인 <쇼걸>이 참혹한 실패를 맛보면서 새롭게 공개된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엄청 컸었는데요, 비록 1위로 데뷔하긴 했지만 오프닝 스코어는 별로였습니다. 2천 2백만불의 성적. 참고로 순제작비만 1억 5백만불이 들어간 작품인데 북미 최종성적이 5천 4백만불, 월드와이드로 1억 2천만불에 그치며 흥행에선 실패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영화 내내 꽤나 잔인한 장면들이 가득했던 작품. 2위는 지난주 15위에서 확대개봉에 들어가며 2위로 뛰어오른 그 유명한 <빈>입니다. 영국출신의 코믹배우 로완 앳킨슨이 출연한 작품이죠. 당시 이 ‘미스터 빈’ 시리즈의 인기가 엄청났었습니다. 개봉 4주차가 되었으며 북미 누적 성적은 1천 2백만불입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당시 북미 4천 5백만불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월드와이드로 무려 2억 5천만불의 성적을 올렸었습니다. 3위는 지난 3주간 북미 극장가의 정상을 지켰던 소니의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가 드디어 1위에서 내려왔습니다. 개봉 4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성적은 5천 4백만불입니다. 4위는 지난주 3위였던 알 파치노, 키아누 리브스의 <데블스 에드버킷>이 북미 누적 4천 4백만불을 기록중이며, 지난주 2위로 데뷔했던 리차드 기어의 <레드 코너>는 세 계단 하락, 5위를 차지했으며 북미 성적은 1천 4백만불입니다.
- 스타쉽 트루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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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폴 버호벤
출연 캐스퍼 반 디엔, 디나 메이어, 데니스 리차드, 제이크 부시, 닐 패트릭 해리스, 클랜시 브라운, 세스 길리엄, 패트릭 멀둔
개봉 1997 미국
1987
1위 <위험한 정사>
2위 <두번 사는 여자>
3위 <베이비 붐>
10년 전과 20년 전의 1위가 바뀐 것과 달리 30년 전인 1988년는 여전합니다. 파라마운트의 <위험한 정사>가 45주차에도 1위입니다. 8주째 1위인데요, 누적 북미 스코어가 어느새 8천 5백만불입니다. 2위는 디즈니가 배급한 신작 판타지 드라마 <두번 사는 여자>입니다. 쉘리 롱이 출연했던 작품입니다. 오프닝 스코어는 571만불. 3위는 지난주 2위였던 다이안 키튼의 <베이비 붐>이 한계단 하락, 북미 누적 1천 2백만불을 기록중이며 4위는 4위는 앤드류 맥카시, 그리고 여러분들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출연했던 범죄 드라마 <회색도시>가 4위로 데뷔했습니다. 300만불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5위는 지난주 3위였던 쉐어, 리암 니슨의 <의혹의 밤>이 차지했습니다. 개봉 3주차가 되었으며 북미 누적 성적은 1천 1백만불입니다.
- 위험한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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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애드리안 라인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글렌 클로즈
개봉 1987 미국
올해 유독 국제 및 국내 정세가 시끄러웠죠?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는데 요즘엔 그래도 많이 잠잠해진 느낌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한주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저는 다음주에도 변함없이 새로운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권오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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