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버티고> 출연 확정
천우희가 멜로영화 <버티고>에 출연한다. <버티고>는 고층 건물의 사무실 안에서 추락의 공포를 느끼는 여자와 스파이더맨처럼 외줄에 의지한 로프공의 만남을 그린 영화다. 천우희는 30대 초반의 그래픽디자이너 서영을 연기한다. 사내에서 짜릿한 연애를 하고 있지만 초고층 빌딩에서 추락의 공포를 느끼며 이명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는 인물이다. <버티고>는 <러브픽션>의 전계수 감독이 연출한다. 주요 캐스팅을 완료하고 11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여빈 <천문> 캐스팅 확정, 최민식·한석규와 호흡
전여빈이 <천문>에 합류한다. <천문>은 세종대왕(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의 연출작이다. 전여빈은 사임 역을 맡았다. 사임은 장영실을 돕는 인물로 영화 속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다. 전여빈은 <우리 손자 베스트>, <예술의 목적>, <구해줘>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죄 많은 소녀>를 통해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공유 <82년생 김지영> 출연 확정
공유가 <82년생 김지영>의 출연을 확정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82년생 김지영>은 정유미의 출연이 결정된 작품이다. 공유는 정유미가 연기하는 30대 여성 김지영의 남편 정대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도가니>, <부산행>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신인 김도영 감독이 <82년생 김지영>의 연출한다.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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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도영
출연 정유미, 공유
개봉 미개봉
<물괴>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파노라마 판타스틱 관객상 수상
<물괴>가 제51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파노라마 판타스틱 관객상을 수상했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판타지와 호러영화 등 장르영화를 다루는 영화제다. <물괴>의 파노라마 판타스틱 관객상은 한국영화 최초 수상이다.
- 물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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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허종호
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개봉 2018.09.12.
씨네플레이 신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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