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오랫동안 각본과 편집을 돕는 로널드 브론스타인, <굿타임> 속 카오스를 부풀리는 사운드트랙의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가 이번 작품에도 참여한 가운데, 근작들을 찍은 션 프라이스 윌리엄스 대신 <세븐>(1995)과 <옥자>(2017)의 다리우스 콘지가 촬영감독을 맡았다. 前 NBA 선수 케빈 가넷과 가수 위켄드가 실제 자신으로 등장한다고.
···
포르투갈의 시네아스트 페드로 코스타는 <반다의 방>(2000)부터 줄곧 리스본의 빈민촌 폰타니야스에 거주하는 카보바르데 이주민들의 삶을 다큐멘터리와 픽션에 걸친 화법을 통해 그려왔다. <비탈리나 바렐라>는 코스타의 전작 <호스 머니>(2014)의 벤투라와 비탈리나 바렐라가 모두 등장하는데, 단도직입적인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바렐라의 과거와 현재에 한껏 무게가 실린 작품이다. 인공조명을 최소화 해 빛과 어둠을 대치하는 이미지가 관객의 시각부터 사로잡는다. 바렐라가 직접 시나리오까지 썼다. <호스 머니>에 이어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최고상 황금표범상을 받았다.
···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