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감독 신작 여주인공 공개 오디션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이 여주인공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은 10대 중후반의 빨간 모자 역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여주인공 이윤희 역을 맡길 배우를 기성과 신인을 가리지 않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것이라 전했다. 총 제작비가 1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로, 준비 과정에서 일찌감치 강동원을 남자주인공으로 낙점한 상태다. 1999년 제작된 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한국 내 정서에 맞게 김지운 감독이 각색할 예정이다.
산다라박이 <치즈인더트랩>에 합류한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 제작되는 웹툰 원작의 <치즈인더트랩>에 산다라박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미 출연을 확정지은 박해진,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에 이어 캐스팅을 최종 완료했다.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2008), <미싱 코리아>(2015), <한번 더 해피엔딩>(2016)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아온 산다라박은 오연서가 연기하는 홍설의 친구 장보라 역으로 출연해 생기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완벽한 남자 유정 역을 박해진이, 매력 넘치는 백인호와 그의 누나 백인하 역을 박기웅과 유인영이 각각 맡는다.
<탐정2>, <미씽>의 이언희 감독이 연출한다 <탐정: 더 비기닝> 후속편의 메가폰은 <미씽: 사라진 여자>(2016)를 연출한 이언희 감독이 잡게 됐다. 전편에 이어 권상우, 성동일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이번 작품은 올해 3월 중 촬영에 들어간다. 이언희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1기 출신으로 <고양이를 부탁해>, <해피에로 크리스마스>의 시나리오 작가를 거쳐 임수정, 김래원 주연의 <…ing>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했다. 아름다운 배경 활용과 섬세한 연출이 상업영화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윤송아, 최순실 사건 소재 영화 <게이트> 출연 배우 윤송아가 최순실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게이트>에 출연한다. 연출은 <치외법권>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으로, 임창정이 비선 실세를 수사하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하는 엘리트 검사 역을, 정려원이 청년 백수 역할을 맡는다. 비선실세인 최순실을 연상시키는 강남 아줌마 역에 배우 정경순이 캐스팅되었고, 윤송아는 정경순이 애용하는 성형외과 김원장 역을 맡는다. 올 추석 개봉을 목표로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박찬욱 감독 '피렌체 문화예술상' 수상
박찬욱 감독이 이탈리아 ‘피렌체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라콤파냐 극장에서 피렌체 시장으로부터 ‘키아비 델라 치타’ 상을 받은 것. 이 상의 이름은 ‘도시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뜻으로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가에게 주는 상이다. 박찬욱 감독은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 교류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배우 이영진, 이와이 슌지 영화와 OST 동시 참여
배우 이영진이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출연에 이어 OST에도 참여했다. 이영진은 이와이 슌지와 한국 배우들의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 김주혁과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장옥의 편지>에서 배두나가 연기하는 은아의 친구 태경 역을 맡았다. 영화 <기다리다 미쳐>(2007), <맞짱>(2008) 등에서 이미 OST에 참여했던 이영진은 <복면가왕>에 출연해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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