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캐스팅, 인터뷰 소식을 통해 영화 전반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자극적인 루머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로브 라이너 감독의 린든 존슨 대통령의 전기 영화, 북미 배급사 확정

딘 데블린의 일렉트릭 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전직 대통령의 전기 영화 [LBJ]의 북미 배급권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우디 해럴슨이 36대 대통령 린든 베인스 존슨의 전기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 제니퍼 제이슨 리, 리처드 젠킨스, 빌 풀먼, 제프리 도노반과 마이클 스탈 데이빗 등이 출연합니다. 조이 하트스톤이 각본을 맡았고, 로브 라이너 감독은 연출과 함께 매튜 조지, 리즈 글로처, 트레버와 팀 화이트와 공동으로 제작을 맡았습니다. 린든 존슨 대통령은 존 F. 케네디와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서 패배를 하고 케네디의 조력자가 된 후 선거에 승리하게 되면서 부통령이 되었는데요.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을 당한 후 대통령의 자리에 올라 진보 정치를 하였고, 1963년에는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이 되었습니다.

2. 유니버설 픽처스와 퍼스트룩 제작 계약을 마치고 신작 준비 중인 조던 필레 감독

유니버설 픽처스의 회장인 도나 랭글리는 조던 필레 감독의 몽키파 프로덕션과 퍼스트-룩 계약( :다른 프로젝트 보다 먼저 진행을 하는)을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기획자이자 각본 작가 그리고 연기자로 활약을 했던 조던 필레는 데뷔작인 [겟 아웃]은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 1 94백만 불을 벌어들이고, 연출 데뷔작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내며 화제의 중심에 오른 바 있는데요. 이 계약에 의거하여 조던 필레 감독은 아직 제목을 확정하지 않은 소셜 스릴러 프로젝트의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향후 조던 필레 감독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우선순위로 고려되고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3. 금주의 크랭크 인 소식 - 워 위드 그랜드파 & 어 배드 맘스 크리스마스

웨인스타인 컴퍼니 / 다이멘션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워 위드 그랜드파](The War with Grandpa)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는 2017 11 3일 북미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로버트 드니로, 우마 서먼, 롭 리글, 크리스토퍼 월켄, 치치 마린, 오크스 페글리, 제인 세이모어 등이 출연을 하는 영화입니다. 로버트 킴멜 스미스의 베스트셀러를 톰 J. 애스틀, 맷 엠버, 데이브 존슨과 리사 애드다리오와 각색했고, 팀 힐 감독이 연출을 맡았죠.
   
 STX 필름의 [어 배드 맘스 크리스마스]도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작가 듀오와 연출 듀오인 존 루카스와 스콧 무어 감독이 연출을 맡고 수잔 토드가 제작을 맡았는데요. [배드 맘스]의 밀라 쿠니스, 크리스틴 벨과 캐서린 한을 비롯하여 전작의 캐스팅과 촬영팀이 그대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인정받지 못하고 고된 일에 시달리는 3명의 여인들이 크리스마스와 슈퍼볼을 맞아 다시 일탈을 시도하는 내용을 담았죠.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촬영을 시작하여 11 3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캐스팅

1. 닥 홀리데이 역으로 캐스팅된 제레미 레너

제레미 레너가 전설적인 총잡이 "" 존 헨리 홀리데이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닥 홀리데이는 전설적인 총잡이일 뿐 아니라 갬블러로 또 치과의사였다고 하는데요. 우리에게는 오케이 목장의 결투로 잘 알려져 있고, 실제로 와이어트 어프와 절친이었다고 합니다. 팜스타 미디어가 메리 도리아 러셀의 "Doc: A Novel" "Epitaph: A Novel of the O.K. Corral"의 판권을 취득하고 제레미 레너를 닥 홀리데이 역으로 내정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케빈 S. 프레익스와 돈 핸드필드가 제레미 레너와 함께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Doc: A Novel"은 닥 홀리데이가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와 만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고, "Epitaph: A Novel of the O.K. Corral"은 전설을 걷어낸 와이어트 어프와 오케이 목장의 결투의 실제 스토리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제레미 레너가 연기하는 닥 홀리데이 역은 그동안  커크 더글라스, 발 킬머와 데니스 퀘이드 등이 연기한 바 있습니다.

2. 영화 데뷔하는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이 영화 데뷔를 합니다. 아마존 스튜디오의 내쉬 애저튼 감독의 영화에서 '넬리'라는 역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제목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다크 코미디 영화라고 합니다. 안소니 탐바키스와 맷 스톤이 각본 작업을 했고, 감독인 내쉬 애저튼의 동생 조엘 에저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샤를리즈 테론, 텐디 뉴튼, 샬토 코플리등이 함께 출연합니다. 멕시코 국경을 배경으로 미국 사업가 해롤드(데이빗 오예로워)가 불성실한 동업자, 멕시코 마약 왕, 국제 용병과 FBI 들과 교류를 가지며 평범한 시민에서 범죄자를 넘나드는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고 하네요. 다크한 코미디인 동시에 강력한 드라마로 구성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3. [오필리아]의 추가 캐스팅 소식- 클라이브 오웬 외

셰익스피어 원작의 햄릿을 새롭고 구성하는 [오필리아]의 추가 캐스팅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이미 캐스팅 소식이 올라온 데이지 리들리와 나오미 왓츠에 이어 클라이브 오웬, 조지 맥케이, 톰 펠튼과 데본 테렐이 합류했다고 하는데요. 리사 클레인의 원작 소설을 세미 첼라스가 각색을 했고, 클레어 맥카시 감독이 연출을 맡아 5월 말 프라하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원작은 14세기를 배경으로 하지만 현대적인 대사로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새롭게 구성을 했다고 하는데요. 아름답고 현명한 주인공 오필리아는 진정한 사랑과 위험한 비밀을 지켜 자신을 보호할 것이냐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클라이브 오웬이 클라우디우스 역을, 조지 맥케이가 햄릿 역을, 톰 펠튼이 라에르테스 역을, 데본 테럴이 호레이시오 역을 맡습니다.

4. [더 해피 타임 머더스]에 합류하는 멜리사 맥카시

멜리사 맥카시가 STX필름의 [더 해피타임 머더스](The Happytime Murders)에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동안 인형극과 실사가 합쳐진 영화에서 출연과 기획 그리고 연출을 맡아왔던 브라이언 헨슨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영화 역시 퍼핏과 인간 배우가 함께 등장하는 영화라고 하는군요. 인간과 퍼핏들이 함께 살아가는 가상의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너무 다른 성격이라 어울리기 힘든 인간 형사와 퍼핏 형사가 콤비를 이루어, 클래식 퍼핏 시리즈 "더 해피 타임 갱"의 배우 살해 사건 수사에 나서게 되는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5. 사이언스 픽션 로맨스 []의 추가 캐스팅

IM 글로벌과 스콧 프리는 신작 사이언스 픽션 로맨스 [](Zoe)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테오 제임스, 라시다 존스, 미란다 오토 그리고 매튜 그레이 구블러가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완 맥그리거와 레아 세이두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리치 그린버그가 각본 작업을 했고,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5 8일 몬트리올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토리는 완벽한 애정 관계를 만드는 기술을 연구하는 진화 연구 센터에서 일을 하는 두 명의 직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6. 드류 피어스의 감독 데뷔작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는 소피아 부텔라

[아이언맨 3]의 각본 작업을 한 드류 피어스가 자신의 각본으로 감독 데뷔를 하는 [호텔 아르테미스]에 소피아 부텔라를 캐스팅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호텔 아르테미스]는 미래의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부상을 당한 일급 범죄인들을 비밀리에 치료해주는 병원의 수간호사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현재 조디 포스터와 데이브 바티스타가 내정되어 있습니다. 소피아 부텔라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스타트렉 비욘드], [미이라]와 [아토믹 블론드]까지 잘 나가는 여배우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중인데요. 소피아 부텔라가 출연을 최종 확정하게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아르데미스]는 마크 플랫와 애덤 시겔과 사이먼 콘웰 그리고 스티븐 콘웰이 제작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 리들리 스콧 - 닐 블롬캠프의 에이리언 제작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닐 블롬캠프 감독은 [에이리언 2] 이후 살아남은 리플리와 힉스 그리고 뉴트가 주인공이 되는 영화의 아이디어를 제출했고 폭스도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 : 커버넌트] 제작이 확정된 후, 닐 블롬캠프 감독의 에이리언 프로젝트의 제작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예측이 있었는데요. 리들리 스콧 감독이 프랑스의 웹 사이트인 알로시네와 인터뷰를 통해 닐 블롬캠프의 에이리언 제작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전했다고 합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최종 완성된 시나리오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0 페이지 분량의 아이디어를 전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또한 리들리 스콧 감독은 닐 블롬캠프 감독의 에이리언 제작자가 되기로 결정을 했으나 폭스가 제작을 원치 않았다고 합니다. 프랑스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와중에 오해가 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한가지 확실한 상황은 폭스가 닐 블롬캠프 감독의 에이리언 프로젝트를 근시일 안에 시동을 걸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2. 할리우드 인터뷰 - 맷 리브스 - 슈퍼영웅은 고통에 시달리는 영혼입니다.

배트맨 팬들은 배트맨 솔로 영화의 감독으로 내정된 맷 리브스 감독이 어떤 접근 방법으로 영화를 만들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될 텐데요. 팬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역시 감독이 배트맨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냐는 것이겠죠.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맷 리브스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배트맨의 팬이었고, 거의 집착 수준이었다고 밝혔는데요. 배트맨이 슈퍼 파워를 가진 초인이 아니라 일반인이었기에 더 좋았다고 합니다. 맷 리브스 감독은 그를 불행한 과거에 사로잡혀 있는 "고통에 시달리는 영혼"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행동(위안을 얻는)으로 방법을 찾고 있는 인물로 봤다고 하네요. 그런 점들이 시저와 같이 강력한 캐릭터가 되는 점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미지
스파이더맨 : 홈커밍
킬 스위치
원더우먼
램 페이지

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The Tracking Board, The Guardian, ETC...


사자왕 파워블로거

재밌으셨나요? 내 손 안의 모바일 영화매거진 '네이버 영화'를 설정하면 더 많은 영화 콘텐츠를 매일 받아볼 수 있어요. 설정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