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1월 22일 개봉 확정! ‘봄은 옴’ 예고편 공개!

12.3 내란에 응원봉을 들고 일어선 시민들의 간절한 연대의 기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선거 운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돌아보고 끝나지 않은 내란을 경고하는 웰메이드 다큐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가 다음 주 개봉에 앞서 ‘봄은 옴’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인희의 ‘봄이 오는 길’에 맞춰 봄 같은 따뜻한 웃음짓는 국민들이 화면에 담겼다.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로 봄 같은 밝은 가사와 함께 어떠한 순간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국민들은 고대하던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에 꼭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린다.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만신창이가 되고 사실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후 모두가 염원한 결코 질 수 없는 21대 대통령 선거까지 담은 예고편은 갑자기 얼어붙은 한강을 비추며 “다시 겨울이 왔고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한파 속 찾아온 겨울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아직 아무도 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며 불안한 사법부 때문이기도 한 듯, 조희대에 관한 팻말들이 화면을 가득 메운다. 이후 “하지만 봄은 다시, 반드시 옵니다” 카피와 함께 끝까지 함께 희망을 잃지 말자고 마무리하는 예고편은 여전히 제대로 벌받지 않으면 내란은 끝나지 않음을 우리 모두 알기에 끝까지 지치지 말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렇듯 개봉에 앞서 ‘봄은 옴’ 예고편을 공개한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오는 1월 2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12.3 내란에 응원봉을 들고 일어선 시민들의 간절한 연대의 기록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선거 운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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