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03/6d94f4aa-f12e-41f1-93f4-2be5d2a5b807.jpg)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존재감과 글로벌 파급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초동 177만 장 돌파…전작 뛰어넘은 자체 최고 기록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이달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인 'BORN PINK' 대비 약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DEADLINE'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으로 일찌감치 대흥행을 예고했으며, 발매 첫날에만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워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가볍게 경신했다. 단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 및 월간 차트를 석권하고 써클차트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차트 1위 릴레이와 폭발적인 추가 수요
블랙핑크가 이제껏 쌓아온 코어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보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꿰차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는 물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현재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빌보드·롤링스톤 등 해외 유력 외신의 극찬 릴레이
해외 유력 매체들 역시 블랙핑크의 화려한 귀환을 집중 조명하며 찬사를 쏟아냈다.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그간 쌓아온 네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치켜세웠다. 미국 빌보드 또한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하며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이들의 굳건한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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