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컴백 "백발 밴드 목표…올림픽 개막식 서고파" 성수동 카페 인터뷰

K팝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데드 앤드' 발매. 멤버 전원 곡 작업 참여로 역량 증명.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K팝밴드의 한계 없는 '글로벌 록스타'의 탄생 예고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 소속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행보는 단순한 기획형 밴드의 공식을 완벽히 파괴한다. '롤라팔루자 시카고' 입성과 '뮤즈(Muse)' 내한 오프닝 무대에서 증명한 압도적 퍼포먼스는 이들의 '음악적 진정성'을 대변한다. '백발 밴드'를 향한 이들의 '끝없는 항해(Voyage)'는 마침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심장을 관통하는 진정한 궤도에 진입했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보이저'는 우주 공간을 항해하는 '보이저 1호'를 모티브로 삼았다. 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음에도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했다. 리더 건일은 "앨범명 '데드 앤드'의 '앤드'를 'End'가 아닌 'And'로 표기했다"며 "끝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끊임없는 장르적 도전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서정적인 록부터 강렬한 하드록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소속사 선배인 데이식스(DAY6)로부터 독보적인 사운드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주연은 "공연 중 관객들의 떼창 구간까지 고려해 곡을 설계한다"며 라이브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 출연과 세계적인 밴드 뮤즈(Muse)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장식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게 값진 자양분이 됐다. 대형 무대의 중압감을 이겨내고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경험은 멤버들의 성장을 촉진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오드는 "야외 대형 무대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으며, 준한은 "언젠가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밝혔다. 한계를 두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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