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도입한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를 공개한다.
지난 11일 비글루 측은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8월 1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코미디언 이창호의 첫 정극 주연작으로, 주인공이 액션·스릴러·로맨스·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천만 배우에 도전하는 과정을 패러디 형식으로 그린 숏드라마다.
이 작품에는 비글루의 AI 기반 제작 기법이 결합됐다. 비글루는 크로마키 배경 합성, 색 조명, 가상 공간 구성 등의 시각효과(VFX)와 트랜지션, 돌리줌, 매치컷과 같은 장면 전환 연출 기법에 AI 기술을 적용해 작업 기간을 기존 대비 약 10배 이상 단축하며 CG 작업을 2주 만에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창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8월 14일 비글루에서 전 회차 무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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