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등 5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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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저룡성채(豬龍城砦)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20년 만의 재개봉 '쿵푸 허슬' ①
〈쿵푸 허슬〉은 이소룡과 홍콩 무협영화의 전통에 끊임없이 애정을 바쳐온 주성치가 감독으로서 완성한 꿈의 세계다. 홍콩영화 역사 전체에 대한 주성치의 재해석이랄까. 그래서 가장 진지한 표정의 주성치를 엿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주성치 특유의 황당무계한 개그, 낙오자들에 대한 연민, 그리고 감독으로서의 절대적인 비전, 그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주성치 최고 걸작 중 하나다. 혼돈의 1940년대 상하이로 간 주성치 1940년대 중국 상하이. 난세를 틈타 어둠의 세력을 평정한 도끼파의 잔인함에 신음하고 있던 시기, 가난한 하층민들이 평화롭게 모여 사는 저룡성채 에 소심한 건달 싱 이 흘러 들어온다.
‘재혼 황후’ 회화 캐릭터 포스터 & 로맨스 케미 영상 공개!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 가 도망 노예 '라스타' 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 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공개일이 다가올수록 더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 〈재혼 황후〉가 회화 캐릭터 포스터와 로맨스 케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회화 캐릭터 포스터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 걸맞는 화려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나비에’ 는 붉은색과 베이지 컬러가 어우러진 배경으로 황후의 기품과 흔들림 없는 강인함,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 12월 3일 개봉 확정!
전 세대가 사랑하는 슈퍼 IP ‘짱구는 못말려’의 2026년 신규 극장판인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가 오는 12월 3일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던 짱구와 가족들이 그곳에서 요괴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요’상하고 ‘괴’상한 촌캉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특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특유의 유쾌한 개그 코드와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엉뚱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극장판 짱구 시리즈 중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며, 더욱 강력하게 돌아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2' 1차 티저 예고편 공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가 베테랑 변호사 장나라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의 팽팽한 신경전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기획 및 제작은 스튜디오S,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가 맡았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 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내며 당당하게 컴백한 차은경의 모습과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두루 섭렵한 '열정 만렙' 변호사 강혜성의 치열한 첫 법정 공방이 담겼다.
'스토브리그' 흥행 이을 '풀카운트', 2027년 2월 편성 확정
SBS가 2019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계보를 이을 새로운 야구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연출 함준호, 극본 박명랑)는 오는 2027년 2월 편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나섰다. 제작은 스튜디오S, 베티앤크리에이터스, TPS 컴퍼니가 맡았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뛰어든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 투쟁기를 그린다. 야구 리그가 열리지 않는 2월,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채워줄 웰메이드 스포츠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극을 이끌 투톱 주연으로는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낙점됐다.
영화인
'100일의 거짓말' 조일방직 사장 비서 누구? 신예 이선 화제
신예 배우 이선이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고 있다. 첫 TV 드라마에 도전한 이선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일원이자 조일방직 사장 김승억 의 비서 '이영복' 역을 맡았다. 이영복은 말수가 적고 속내를 쉽게 내비치지 않지만, 가슴속에 굳은 신념과 따뜻한 심성을 품은 인물이다. 이선은 구국단원으로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듬직한 면모부터 김명남 앞에서 드러나는 의외의 부드러움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암살자(들)’, 개봉 6주차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탈환… 끝나지 않는 역주행
영화 〈암살자 〉 이 개봉 6주차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탈환하며 거침없는 역주행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암살자 〉은 누적 관객 수 345만 3,120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제작 및 배급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 〉은 개봉 후 5주 연속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데 이어 지난 10월 29일 누적 관객 340만 명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손익분기점 을 넘어섰다. 개봉 한 달을 훌쩍 넘긴 시점에도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추천 릴레이를 바탕으로 정상을 재탈환하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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