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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년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앤디 와 미란다 는 다시 한번 악연 같은 인연으로 재회한다. 두 사람의 재회는 2025년 공개 예고편 중 최고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그리고 마침내, 4월 29일 앤디와 미란다의 재회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년이 지난 후 여전히 압도적인 포스를 과시하는 편집장 미란다와 저널리스트로서 ‘런웨이’에 돌아오게 된 앤디의 이야기를 그린다. 과연 앤디와 미란다는 이번에도 ’미워도 다시 한번’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을까. 개봉 이틀 전 4월 27일 진행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미리 만난 후기를 전한다.
‘잘 봤다’라는 말 뒤에는 항상 ‘그런데’라며 사족을 붙이고 싶다. 타고난 반골 기질 때문일까. 아무리 재밌게 본 영화, 드라마라도, 꼭 말하고 싶은 한 가지가 있기 마련이다. 마음에 걸리는 한 부분을 꼬집어, ‘김지연의 한꼬집’을 쓴다. 맛집인 줄로만 알았다. 긴 웨이팅 끝에 겨우겨우 들어갔다. 사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음식이 나왔다. 근데 딱 거기까지였다. 한 번쯤 가볼 만은 한데, 또 가고 싶냐고 하면 글쎄. 치즈, 트러플, 투쁠 한우 등 무조건 맛있을 수밖에 없는 재료를 썼는데, 안 먹어도 그만, 먹어도 그만인 맛이었다. 그게 꼭 〈21세기 대군부인〉 같다. 알면서도 속고 싶었다.
[시사 첫 반응]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오는 5월 13일 개봉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그레이엄 킹이 제작을, 〈매그니피센트 7〉, 〈트레이닝 데이〉의 연출을 맡은 안톤 후쿠아가 감독을 맡았는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세계 최고 슈퍼스타도 비켜갈 수 없었던, 막내아들의 고달픈 삶〈모던 타임즈〉(1936)의 찰리 채플린과 〈사랑은 비를 타고〉(1952)의 진 켈리에게 오마주를 바치며, 씨네필 마이클 잭슨의 완벽주의가 드러난다. 더불어 영화는 아버지의 굴레를 넘어 힘겹게 독립하는 마이클에 집중한다.
오는 6월 1일 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월, 화요일에 공개될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 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 아래, 서로를 의식하는 듯 미묘한 거리에서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애써 선을 긋는 ‘도지의’와 그런 그에게 거리낌 없이 스며드는 ‘육하리’의 대비된 모습은 외딴섬 ‘편동도’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설레는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다.
[OTT 별점]처음으로 범죄 장르에 도전하는 박보영!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4월 29일 , 1~2회를 공개했습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 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2회까지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유미의 세포들3〉 배우 김재원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김고은 배우와의 케미가 굉장히 좋아, 많은 시청자들이 ‘설렌다’는 평을 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연하남 순록으로서 유미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특별히 공들인 지점이 있다면요. 순록이와 유미가 확신을 가지고 나서부터는, 2부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모든 걸 컴팩트하게 담아서 보여줘야 했어요. 그래서 순록이가 유미를 사랑하는 눈빛을 어떻게 연구할까 하다가 ‘아 그러면 내가 현장에서 고은 누나를 실제로 사랑해 보자’ 그렇게까지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고은 누나를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고요. 귀엽다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누나가 워낙 러블리한 사람이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아요.
순록의 세포 마을에는 단단한 ‘원칙의 탑’이 높고 곧게 서 있다. ‘샤워 시엔 머리부터 감기’, ‘덕질은 한 달에 최대 50만원’ 등의 사소하고도 거대한 원칙들은 순록 세포 마을의 근간이자, 평화를 유지하는 힘이다. 배우 김재원 본인의 원칙의 탑에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라는 대원칙부터 파생된 작고 큰 원칙들이 촘촘하고 빼곡하게 들어선 듯하다. ‘내가 하는 작품을 사랑하자’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자’ ‘작품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자’ 등, 마치 순록의 원칙들이 세포 마을의 질서를 세우듯 김재원의 원칙들은 그의 선택들을 설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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