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전설의 왕호, 원진 주연 액션영화〈검치호〉3월 개봉

홍콩영화계에서 활약했던〈사망유희〉의 왕호,〈가자왕〉의 원진이 세월을 잊고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

메인 포스터
메인 포스터

 

한때 ‘검치호’라 불리며 킬러로서 이름을 날렸던 노인(왕호)이 오랜 동료이자 원한관계인 ‘칠점사’ 애꾸(원진)를 만나게 되면서 잠재된 전투 본능을 발휘하는 무협 액션 영화 <검치호>가 주연배우 왕호가 단독으로 등장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실력을 숨기고 과묵하게 살아가는, 하지만 한때 특급 킬러였던 칼잡이 노인을 연기한 왕호는 과거 홍콩영화계로 건너가 <사망유희>를 비롯해, 홍금보와 함께 <중원호객> 등을 촬영하며 명성을 날린 액션배우다. 애꾸를 연기한 원진 역시 홍콩영화계에서 <가자왕>의 전갈권법으로 유명세를 떨쳤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조폭 마누라>의 무술을 맡고 <용의자>에서 배우 공유와 지하철에서 인상적인 일대일 액션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원진 배우(아래)와 함께 한 티저 포스터
원진 배우(아래)와 함께 한 티저 포스터 

 

홍콩 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의 정통 무협을 떠오르게 하는 두 배우의 화려한 군무는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절도 있으면서 위험한 무술 동작을 선보이며 관객으로 하여금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지난 2022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초청작이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NEWS
2026. 9. 24.

'스파이더맨 4' 개봉 57일 만에 900만…시리즈 최고 흥행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이하 '스파이더맨 4')가 마침내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개봉 57일 차인 지난 23일 오전 기준으로 900만 고지를 밟으며 굳건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흥행 성적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7월 29일 스크린에 걸린 '스파이더맨 4'는 개봉 2일 차 100만, 4일 차 200만에 이어 불과 19일 만에 70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렸다.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