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라인업 공개

슬로건 ‘수페라스켄도’, ‘초월하다’에 맞추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로 구성

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포스터
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포스터

 

9월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원 썸머 나잇'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원 썸머 나잇 프로그램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원 썸머 나잇은 한 여름밤 영화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JIMFF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 20회 JIMFF 원 나잇 썸머는 9월 6일 김푸름, VIVIZ, QWER, 이무진, 현진영을 시작으로 두 번째 밤 9월 7일은 DISH CRIMSON, tripleS, AIMERS, 한승우, 김현정, 김수철이 함께 한다. 

 

20회 JIMFF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며 원 썸머 나잇은 9월 6일 금요일과 7일 토요일에 진행한다. 티켓 예매는 8월 9일 14시 멜론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이번 JIMFF는 원 썸머 나잇 외에도 6일 <태극기 휘날리며>의 필름 콘서트, 7일 ‘요시마타 료 : 토크콘서트’, 8일 ‘레전드오브록’ 등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

영화인

영진위 영화제 예산, 尹정부서 53% 증발…대책 묻자 돌아온 뜻밖의 대답,
NEWS
2026. 9. 26.

영진위 영화제 예산, 尹정부서 53% 증발…대책 묻자 돌아온 뜻밖의 대답, "해당 사항이 없다"

반토막 난 韓 영화 생태계, 무너진 지원망의 민낯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급격한 재정 긴축 기조 속에서 직격탄을 맞은 '영화지원 예산'이 여전히 과거의 수준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 로부터 제출받은 최신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및 국제영화제 지원 예산'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51억 2200만 원 규모를 유지했으나 2024년 24억 원으로 곤두박질쳤다. 불과 2년 만에 무려 '53. 1%'가 증발한 수치다. 향후 예산 추이와 지원 대상 영화제 수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새영화] '꿈꾸던 모험' 평점 3.7점의 반전…여성 고고학자, 마피아를 쫓다
NEWS
2026. 9. 26.

[새영화] '꿈꾸던 모험' 평점 3.7점의 반전…여성 고고학자, 마피아를 쫓다

침묵하는 국경도시, 그 이면에 숨겨진 폭력의 연대기 자동차 도난 사고, 옛 지인과의 우연한 조우, 그리고 마피아의 은밀한 거래. '발레스카 그리제바흐' 감독의 신작 '꿈꾸던 모험'은 도입부부터 관객의 예측을 철저히 배반하며 서사의 방향성을 숨긴다. 짙은 범죄의 향기가 '누아르' 장르의 문법을 예고하지만, 무대가 되는 불가리아의 국경도시 '스빌렌그라드'는 기이할 정도로 적막하다. 고고학자인 주인공 '베스카' 가 머무는 유물 발굴 현장 너머로는 광활하고 메마른 고원이 펼쳐진다. 빛조차 스며들지 않는 칠흑 같은 밤의 마을은 당장이라도 파국이 닥칠 듯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굴 현장과 구도심을 거침없이 활보하는 '베스카'의 눈빛에는 일말의 공포도 존재하지 않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