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추석특집 아육대', 역대 최대 규모 374명 참가.. 권총 사격 신설, 씨름·승부차기 부활

라이즈, 피프티 피프티, 미야오, 하츠투하츠, 제로베이스원, 아일릿 등 출전

MBC 〈2025 추석특집 아육대〉
MBC 〈2025 추석특집 아육대〉

올 추석에도 〈아육대〉를 볼 수 있다.

MBC 명절 예능 프로그램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추석 연휴 3회 편성을 확정 지으며,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 연속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올해 〈아육대〉에는 총 61개 팀, 374명의 아이돌 스타가 출전한다. 이번에는 5세대 대표 보이그룹 '라이즈'(RIIZE)부터, 푸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괴물 신인 '미야오'(MEOVV), K-POP 슈퍼 루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아일릿'(ILLIT)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더불어, 이번 〈아육대〉에는 '권총 사격' 종목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더불어, '씨름'과 '승부차기' 종목은 5년 만에 돌아온다. 특히 '승부차기'에는 축구선수 출신인 '라이즈' 성찬과 '엔시티 위시'(NCT WISH) 유우시 등이 출전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25 〈아육대〉는 전현무, 이창섭, 이은지, 조나단 등 4MC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오는 6일(월) 오후 5시 45분 1부를 시작으로 7일(화) 오후 5시 10분, 8일(수) 오후 5시 50분까지 총 3부작이 방송될 예정이며, KBO 포스트시즌 중계에 따라 편성은 변동될 수 있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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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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