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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문제작 ‘부고니아’ 오직 한국 관객만을 위한 스페셜 포스터 공개!

“사악하게 재미있다!”(Screen Daily),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Awards Radar), “거대한 스크린을 채우는 스펙터클”(A Shot) 등 해외 매체들의 극찬을 담았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텔루라이드 영화제, BFI 런던 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부고니아〉가 오직 한국 관객만을 위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테디’(제시 플레먼스)와 사촌 동생 ‘돈’(에이든 델비스)에게 외계인이라는 의심을 받아 납치된 ‘미셸’(엠마 스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숲속 외딴집과 그 아래 지하실로 이어지는 계단은 기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한편, 손발이 묶인 채 누워있는 ‘미셸’과 그를 조심스럽게 살피는 형제의 시선은 예측불허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를 가득 채운 해외 매체들의 호평 또한 눈길을 끈다. “사악하게 재미있다!”(Screen Daily),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Awards Radar), “거대한 스크린을 채우는 스펙터클”(A Shot), “지금 이 시점을 대표하는 영화”(Next Best Picture), “감전된 것 같은 충격”(Awards Watch), “마스터피스”(Next Best Picture)와 같은 찬사들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탄생시킨 새로운 걸작 〈부고니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부고니아〉는 2003년 가장 빛나는 한국영화 중 한 편이었던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 배급사인 CJ ENM이 기획,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패스트 라이브즈〉에 이어 세계 관객을 만나는 한국영화 산업의 새로운 여정을 개척하는 영화기도 하다. CJ ENM은 〈부고니아〉의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부터 감독, 배우, 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개발을 주도하였으며, 국내 배급을 담당한다. 외신들의 끊이지 않는 호평과 함께 한국판 스페셜 포스터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모으는 〈부고니아〉는 11월 5일(수) 개봉한다.

 

한편, ‘부고니아’는 죽은 소의 사체에서 벌이 생겨난다고 여긴 고대의 잘못된 믿음 또는 벌을 얻기 위한 의식을 가리키는 그리스어로, 생명의 자연발생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벌이 신성한 동물로 여겨졌기에, 생명의 재생, 정화, 풍요와도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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