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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갤럭시' 새로운 캐릭터 등장하는 티저 예고편 공개

쿠파 주니어, 로젤리나 등 새로운 캐릭터와 우주로 뻗어가는 모험 담겨

'슈퍼 마리오 월드'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유니버설 픽쳐스는 11월 13일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2023년 전 세계 13억 달러 흥행 수익을 남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속편으로 우주로 확장된 모험을 담는다.

티저 포스터는 별똥별이 쏟아지는 버섯왕국과 이를 바라보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 티저 예고편은 전편에서 제압당한 쿠파가 마리오 형제와 티격대격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쿠파 주니어, 로젤리나 등 신규 캐릭터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니언즈〉, 〈슈퍼배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애니메이션 원탑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과 전 세대가 사랑하는 게임 브랜드 닌텐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오는 2026년 4월 29일 한국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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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NEWS
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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