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악마 편집장!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티저 예고편 공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주역 전부 모여

역대급 편집장과 비서 콤비가 오랜만에 관객 곁으로 돌아온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11월 13일(한국시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20년 만에 관객에게 돌아왔다. 패션 매거진계의 악마 같은 편집장 미란다와 일하게 된 앤드리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제작비에 10배에 달하는 흥행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공개한 예고편은 미란다와 앤드리아의 재회를 짤막하지만 강렬하게 담았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사무실 복도를 가로지르는 누군가의 아찔한 붉은색 하이힐이 클로즈업되며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수많은 의상들, 플래시가 터지는 화려한 블루 카펫, 축배를 위해 터트린 샴페인까지 패션계의 찬란한 순간들이 화면을 빠르게 채우고, 이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지닌 '미란다'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며 업계 레전드로서 관록미를 더한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026년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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