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40주년·'왕과 사는 남자'…추석 안방극장 TV 최초 독점 공개 1692만 관객 동원 대작 26일 방영, 웨이브·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 격돌 올해 추석 연휴 안방극장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의 초대형 콘서트 실황부터 1천692만 관객을 동원한 메가 히트작 '왕과 사는 남자'의 TV 최초 방영까지 압도적인 볼거리로 무장했다.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전개되는 황금연휴를 겨냥해, 주요 지상파 방송사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파격적인 특집 편성표를 확정 지었다. 거장의 귀환, 안방을 콘서트장으로 탈바꿈시킨 라이브 무대 명절 연휴의 포문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이끌어온 거장들의 화려한 라이브 무대가 연다.
스크린으로 부활한 돼지촌, 독보적 액션 미학의 재림 중화권 영화계의 독보적 아이콘 '저우싱츠' 가 완성한 코믹 무협의 마스터피스 '쿵푸 허슬'이 21년 만에 국내 극장가를 다시 찾는다. 22일 배급사 와이드릴리즈는 이 전설적인 작품이 다음 달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2005년 첫 선을 보인 '쿵푸 허슬'은 1940년대 혼란스러운 중국 상하이를 무대로 한다. 악명 높은 조직 폭력배 '도끼파'가 장악하려 하는 빈민가 '저룽성채' 에 어설픈 건달 '싱' 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소동극을 그린다. 작품은 평범해 보이는 마을 주민들이 사실은 무림의 은둔 고수였다는 반전 설정으로 관객의 허를 찌른다.
추석 연휴, 볼 것이 많다. 그런데 그 볼 것에 또 하나 ‘큰 것’이 합류했다. 바로 전 세계 재개봉을 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다. 올해 12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는 현재 마지막 어벤져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일부 손보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라는 제목으로 재개봉한다. 거기에 배급사이자 모기업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이 작품을 비롯해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극장산업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한국에서 9월 23일, 북미에서 9월 25일 개봉하는 이 영화를 둘러싼 정보를 정리했다. ‘인피니티 워’ 아니고 ‘인피니티 비전’ 먼저 이 영화의 공개를 처음 발표할 당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한 것은 이것이었다. “인피니티 비전이 뭔데.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류 역의 앤드류 코지가 밝힌 캐릭터 비하인드를 9월 28일 공개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동명의 대전 액션 게임을 원작으로 춘리 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 와 켄 마스터즈 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과 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그렸다. 앤드류 코지는 “류를 연기하면서 가장 크게 참고한 인물은 극진 가라테를 창시한 전설적인 실존 무도가 최배달이었다”고 밝혔다. 무도가 최배달은 한국계 일본인으로 한국인에겐 ‘바람의 파이터’라는 별명으로 익숙한 극진공수도 창시자다.
역대급 규모로 진화한 대중음악 축제, 글로벌 팬덤 정조준 올해 대중음악계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울로 향한다. 주최사 '멜론'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 2026' 의 2차 출연진 명단을 21일 전격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차트 역주행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한 걸그룹 '리센느'의 합류다. 여기에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최예나',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한 '아일릿', 그리고 '하츠투하츠'가 무대에 올라 시상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MMA 2026'은 행사 출범 이래 최초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연출 조수원, 극본 여지나)의 주인공 나비에 캐릭터 스틸을 29일 공개했다.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 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 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은 제국 황후로서의 위엄과 더불어 이혼 통보 이후 복잡한 감정을 다스리는 나비에의 다채로운 면모를 담아냈다. 나비에 역을 맡은 배우 신민아는 일렁이는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신념을 잃지 않는 단호한 눈빛과 화려한 헤어·의상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캐스팅, 정극 첫 주연 도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주요 캐스팅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과거사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하영의 빈자리를 그룹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이 채운다. 29일 넷플릭스는 '정예인'이 해당 작품의 새로운 시즌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사명감 넘치는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의 활약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메디컬 드라마다. 지난해 첫 시즌 공개 후 글로벌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으며, 다음 달부터 '시즌 2·3'의 동시 촬영에 돌입한다. 당초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은 배우 하영이 맡아 주지훈, 추영우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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