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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코-크루셜스타-SUEN-캄보 중 탈락자는 누가 될까...'야차의 세계', ‘2연승’ 언텔 독주 막을 배틀 예고

내일(24일)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2화 공개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지하 전장에 거센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23일, 티빙(TVING)은 오리지널 예능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 2화 공개를 앞두고, 〈쇼미더머니12〉로 돌아가기 위한 래퍼들의 한층 매서워진 공격력을 예고했다.

정해진 룰 없이 래퍼들이 직접 배틀 방식과 탈락자 수를 결정하는 〈야차의 세계〉 속 ‘무규칙’의 야생적 재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후의 3인만이 본판인 〈쇼미더머니12〉로 복귀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설정은 래퍼들의 생존 본능을 극대화하고 있다.

내일(24일) 공개될 2화에서는 지난 1화에서 2연승을 거두며 절대 강자로 군림한 언텔의 독주를 막기 위한 화끈한 배틀이 펼쳐진다. 묵직한 랩을 구사하는 우희원이 모두가 기피하는 언텔과 정면 승부에 나서는 것은 물론, 목걸이 2개를 걸고 강력한 한 수를 던진 오로지의 등장까지 예고되며 ‘도파민’ 수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선공개 영상에서는 도리코, 크루셜스타, SUEN(수엔), 캄보가 맞붙는 4인 싸이퍼 배틀이 공개됐다.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받던 수엔이 도리코의 1:1 제안을 거절하고 역으로 다인원 싸이퍼를 제안하는 등, 예측 불허의 전개가 지하 전장의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2화는 1월 24일(토) 낮 12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본편인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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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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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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