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 감독 ‘웃음 뒤에 우리’, 3월 20일 디즈니+ 공개

중년의 위기와 이혼을 앞둔 ‘알렉스’가 뉴욕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 위에서 뜻밖의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이혼 위기에 놓인 중년 스탠드업 코미디언의 이별 극복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영화 〈웃음 뒤에 우리〉는 조용히 무너져가는 결혼 생활 속에서 중년의 위기와 이혼을 앞둔 ‘알렉스’가 뉴욕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 위에서 뜻밖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아내 ‘테스’는 가족을 위해 내려놓았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두 사람은 부부가 아닌 ‘공동 양육자’라는 새로운 관계 속에서 각자의 인생과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웃음 뒤에 우리〉는 장기적인 관계가 지닌 복잡한 감정과 균열의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사랑이 또 다른 형태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알렉스’ 역을 맡은 윌 아넷은 약 6주간 실제 코미디 클럽 무대에 서며 스탠드업 코미디를 준비해 현실감을 더했으며,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를 비롯한 주요 시상식을 휩쓴 로라 던이 ‘테스’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선을 완성한다. 또한 〈스타 이즈 본〉으로 뛰어난 연출 실력을 인정 받은 브래들리 쿠퍼가 연출과 각본, 출연까지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웃음으로 버텨온 시간 끝에 마주하는 진짜 감정, 그리고 관계의 또 다른 시작을 그린 〈웃음 뒤에 우리〉는 잔잔한 울림과 함께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3월 20일 공개된다.

영화인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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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샤를리즈 테론 “한국, 도착하자마자 에너지가 다른 것 느껴”

샤를리즈 테론이 한국 방문의 묘미를 전하며 감사를 전했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샤를리즈 테론은 개인적인 방문 경험까지 털어놓으며 한국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몇 달 전, 열 살짜리 딸과 함께 한국에 놀러 왔다. 그때는 하루 종일 걸었다. 이렇게 영화로 오면 많은 분들이 우리가 오는 걸 알아서 그러기 어렵다”며 “대신 이렇게 영화로 오면 많은 환대를 받는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배우로서, 개인으로서 한국에 방문하는 경험을 전했다.

맷 데이먼 “한국 야구팬들, 에너지와 팬심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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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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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이 한국 야구 문화의 에너지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8월 3일,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주연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맷 데이먼은 8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맷 데이먼은 "공교롭게도 야구 에이전트를 하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가 담당하는 선수가 있는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봤다"며 "한국 야구가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보고 싶었다. 두 팀의 팬들이 각자 응원하는 방식이 정말 신기했다. 미국에선 그렇게 하지 않는데, 팬들의 에너지와 팬심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며 직관에서 느낀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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