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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이준영 JTBC '신입사원 강회장' 대본 리딩 현장 공개… 5월 30일 첫 방송

김순옥 크리에이터 참여… 그룹 회장의 '두 번째 인생' 스토리

〈신입사원 강회장〉 대본리딩 현장
〈신입사원 강회장〉 대본리딩 현장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측이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21일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국내 최대 기업인 최성그룹을 일궈낸 강용호 회장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김순옥 크리에이터가 기획에 참여했으며, 고혜진 감독이 연출을, 현지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날 대본 리딩에는 배우 손현주,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 주요 캐스팅 라인업이 모두 참석했다. 극의 중심이 되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 역은 손현주가 맡아 연기한다. 이준영은 축구선수 출신 '황준현' 역을, 이주명은 겉으로는 자유분방하지만 내면에 야망을 숨긴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 '강방글' 역을 소화한다.

강용호 회장의 자녀들인 '강재경'과 '강재성' 역에는 각각 전혜진과 진구가 나선다. 전혜진은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성향의 인물을, 진구는 자격지심에 사로잡힌 인물을 연기하며 상속을 둘러싼 심리전을 그릴 예정이다.

배우 손현주와 이준영 등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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