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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장인' 선미, 자작곡 '포에버 줄라이'로 오늘 컴백

정규 1집 이후 8개월 만의 귀환, 한여름 장마처럼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을 노래한 신곡 전격 공개

가수 선미 [어비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선미 [어비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개월 만의 컴백, 선미가 그려낸 한여름의 불시착 같은 로맨스

'콘셉트 장인' 가수 선미가 화려하게 귀환한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5일 오후 6시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가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기획력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만큼, 이번 신곡 발매를 향한 글로벌 K팝 팬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11월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정규 1집 '하트 메이드'(HEART MAID)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긴 공백기를 깨고 대중 앞에 서는 선미는 한층 정교해진 감성과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로 새로운 음악적 변주를 시도했다.

신곡 '포에버 줄라이'는 눈부신 여름날 예고 없이 들이닥친 장마를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에 은유한 곡이다. 특히 선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불가항력적으로 빠져드는 사랑의 순간을 서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언어로 풀어낸 선미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이번 신곡의 핵심 감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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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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