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 브브걸, 신곡 '보디 웨이브'로 서머퀸 노린다

'롤린'의 주역 브브걸,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신곡 발표 올여름 가요계 강타 예고

브브걸 [G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브브걸 [G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머퀸'의 완전한 귀환, 가요계 지형도를 뒤흔들 묵직한 출사표

걸그룹 브브걸(BBGIRLS)이 또다시 여름의 판도를 재편한다. 소속사 GLG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새 싱글 '보디 웨이브(BODY WAVE)'를 전격 발매하며 이른바 '서머퀸'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는 행보에 돌입했다. 이는 단순한 계절성 음원을 넘어, 대중의 기대를 정확히 꿰뚫는 전략적 타이밍과 완성도로 무장한 압도적 귀환이다.

이번 신보 '보디 웨이브'는 트렌디한 '트로피컬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심장 박동을 자극하는 '뭄바톤 리듬'이 치밀하게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댄스 트랙이다. 특히 곡 전반을 지배하는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 위로 폭발하듯 쏟아지는 멤버들의 '시원한 보컬'은 무더위에 지친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청각적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음원과 동시에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 역시 치밀한 기획력이 돋보인다. 방송인 권혁수와 개그맨 홍성현 등 대중 친화적인 인물들이 '카메오'로 지원 사격에 나서며,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퍼포먼스 중심의 영상에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주입했다. 이는 숏폼 플랫폼을 비롯한 소셜 미디어 상의 '바이럴 마케팅'을 정조준한 영리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지난 2011년 데뷔 이래 '롤린'과 '운전만해'로 한국 가요계 역사에 전무후무한 '역주행 신화'를 각인시켰던 브브걸. 매해 여름마다 대중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온 이들이 이제는 우연이 아닌 필연적 흥행을 증명할 시험대에 올랐다. 신곡 '보디 웨이브'가 다시 한번 차트 최상단에 안착하며 가요계에 거대한 '흥행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업계의 예리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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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너머의 비밀, 관객의 호기심을 훔치다굳게 닫혀 있던 무대 뒤편의 철문이 열렸다. 완성된 예술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시대는 지났다. 바야흐로 공연계는 무대의 이면을 탐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했다. 18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전국 주요 문화예술 랜드마크들이 앞다투어 투어 규모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체험 콘텐츠를 장착하며 관객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공연 예술의 심장부인 세종문화회관은 외국인 전유물로 여겨지던 '세종 백스테이지 투어'의 빗장을 내국인에게 전면 해제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날것의 땀방울이 빚어내는 예술의 민낯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시작되는 이 여정은 광화문과 세종문화회관이 교차하는 역사적 맥락을 짚는 것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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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팝의 심장부를 관통한 K-걸그룹 연합 전선, 그 견고한 장기 흥행의 비밀하이브가 구축한 거대한 세계관의 정점,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전례 없는 연합이 보수적인 영국 음악 시장의 굳건한 장벽을 허물었다. 이들의 파격적인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5주 연속 랭크인하며, 단순한 일회성 화제를 넘어선 묵직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17일 발표된 최신 오피셜 차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전주 대비 11계단 하락한 70위에 안착했다. 순위 변동을 차치하더라도, 팝의 본고장에서 이토록 꾸준한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유지한다는 것은 K-팝의 질적 성장을 강력히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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