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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송가인 뭉쳤다… SBS '패떴' 이후 16년 만의 농촌 예능 26일 첫선

김대호 프리 후 첫 SBS 고정… '흑백요리사' 박은영 합류·첫 게스트 TXT 수빈, 크래비티 형준 출격

'제철리 마을회관' 포스터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철리 마을회관' 포스터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년 만의 귀환, SBS 농촌 버라이어티의 새로운 패러다임

SBS가 전설적인 예능 '패밀리가 떴다!' 종영 이후 무려 16년 만에 야심 차게 농촌 버라이어티의 부활을 선언했다. 오는 26일 오전 10시 55분 베일을 벗는 '제철리 마을회관'은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선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도심의 삶에 익숙한 다섯 청년이 1박 2일 동안 시골 마을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자신들의 재능을 주민들과 교감하며 나누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그린다.

프로그램의 구심점이 될 '제철리 청년회'의 면면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프리랜서 전향 후 최초로 SBS 고정 프로그램에 합류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를 필두로, 독보적인 입담의 '조나단',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뭉쳤다. 여기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셰프 '박은영'과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무장한 그룹 오마이걸의 '효정'이 가세해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제철리 마을회관'에 출연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위), 크래비티 형준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철리 마을회관'에 출연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위), 크래비티 형준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첫 방송부터 터진다, 글로벌 아이돌의 특급 지원사격

첫 방송의 화제성을 견인할 특별 게스트 라인업 역시 압도적이다. K팝을 대표하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수빈'과 크래비티(CRAVITY)의 '형준'이 출격해 청년회 멤버들과 세대를 초월한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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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아름다운 자연이 적이 된 퇴역 군인과 군견의 고군분투, '하트 오브 비스트' 시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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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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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퇴역 군인 제임스 와 군견 오딘은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불의의 사고로 자연 한복판에 떨어진다. 가장 가까운 도로까지 80km, 그들은 추위와 야생 동물을 비롯한 자연의 공세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아 〈퓨리〉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과 다시 손잡은 〈하트 오브 비스트〉는 자연에 남겨진 한 인간과 동물에게 집중한다. 사람이라곤 오가는 이 없는 알래스카 오지에서 그들은 각자에게 의지해 돌아가야 한다. 두 파트너의 여정은 성공할 수 있을까. 10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10월 21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먼저 만난 〈하트 오브 비스트〉의 후기를 전한다. 〈하트 오브 비스트〉를 이끌고 가는 건 딱 세 가지다.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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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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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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