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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한화 이글스 승리 요정 출격… 시구 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오는 10월 3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 시구자로 나설 예정 시구 일정 마친 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해 관객 및 영화 팬들과 유쾌하고 특별한 만남 예고 수능 출제 본부 배경으로 한 좌충우돌 미션 코미디 영화 신작 〈수능, 출제의 비밀〉 10월 28일 정식 개봉

〈수능, 출제의 비밀〉 이선빈 시구 예고 이미지
〈수능, 출제의 비밀〉 이선빈 시구 예고 이미지

이선빈이 승리 요정을 꿈꾸며 시구에 나선다.

배우 이선빈은 10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시구자로 나선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이 경기를 통해 이선빈은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영화 팬들에게 유쾌하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선빈은 해당 경기 일정을 진행한 후 이어서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신작 〈수능, 출제의 비밀〉에 국어 교사 맹보람으로 출연한 그는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교사의 좌충우돌기를 보여준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수능, 출제의 비밀〉은 오는 10월 2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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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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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은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은 살면서 본 첫 영화에서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 ‘이순신 3부작’의 김한민 감독이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국내 최초로 극장 개봉한 인도 영화 〈신상〉이다. 일곱 살쯤이던 그는 스크린 속 코끼리 떼가 정말 자기를 향해 뛰어오는 것만 같아 놀라 극장 밖으로 뛰쳐나갔다. 함께 간 누나가 말없이 손을 잡고 다시 극장 안으로 데려갔는데, 두 번째로 들어가서야 비로소 스크린과 객석 사이의 거리를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김한민 감독은 이 경험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을 처음 보고 혼비백산했던 관객들에 빗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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